[해피시니어] NPO와 함께 인생의 후반을 새롭게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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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인 퇴직자를 위한 ‘행복설계 아카데미’ 23일 출범 / 희망제작소와 대한생명, TFT구성 공동연구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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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설계 아카데미' 기자회견 | |
| 2007년 제1기 행복아카데미(인생의 후반부를 준비하는 퇴직자 학교) 참가안내/신청 바로가기 |
희망제작소(이사장 : 김창국, 상임이사 : 박원순)와 대한생명(대표이사 : 신은철)은 2006년 11월 20일 해피시니어프로젝트 협약을 맺고, 2007년 8월 23일 해피시니어 프로젝트의 ‘행복설계 아카데미’를 출범시킨다.
이는 전문성 있는 퇴직직장인이 퇴직 후 사회공헌 활동으로서 NPO(Non-Profit Organization : 비영리사회단체)에 참여하는 일자리 창출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최근 우리사회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삶의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퇴직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퇴직자들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살려 일할 수 있는 영역은 전무했다. 이러한 사회구조 속에서 ‘행복설계 아카데미’는 퇴직자들의 축적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공헌 영역을 제공하는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퇴직인력을 통해 양질의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NPO가 기관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구조를 만드는 것은 우리나라 사회공헌사업의 새로운 지표가 될 것이다.
행복설계 아카데미’는 40대 ~ 60대 초반의 대기업, 중소기업, 관공서, 기타 전문직종 퇴직자를 대상으로 총 120시간(기본교육 40시간, 비영리단체현장실습 80시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퇴직자의 NPO 참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진행된다.
주요내용으로는 ‘NPO 그 다양하고 아름다운 세계로의 안내’, ‘당신도 새로운 NPO를 만들 수 있다! NPO창업론’, 'NPO에서 일하고 있는 아름다운 시니어 사례발표‘등 퇴직자의 NPO 참여를 위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번 1기 ‘행복설계 아카데미’는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40명의 전문인 퇴직자를 공개모집하며, 교육과 실습은 9월 1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참가자는 교육이수 후 전문가와 1:1 개인상담을 통하여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살려 NPO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행복설계 아카데미’는 퇴직자의 숙련된 경험과 능력이 사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며, 퇴직자가 NPO에 들어갈 수 있는 체계적인 채널을 정립하게 된다. 더불어 ‘행복설계 아카테미’의 성공을 위해‘박원순 변호사의 직장인 순회강연’, ‘NPO리더 희망워크숍’이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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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장 모습 | 퇴직자의 60.9%, 직장인의 61.1% “사회공헌 위해 NPO에서 일하겠다.”
- 퇴직자 304명, 직장인 293명, NPO 181개 조사결과 발표
해피시니어 프로젝트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퇴직자/직장인/NPO 욕구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는 3월과 4월 퇴직자 304명, 직장인 293명, NPO 181개를 대상으로 퇴직자와 직장인의 NPO 참여 가능성과 이들에 대한 NPO 수요를 알아보았다.
조사결과, 우리나라 퇴직자의 60.9%는 NPO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목적은 ‘남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 위해’가 39.1%로 가장 많았고, ‘경제활동을 위해’라는 응답이 25.0%로 다음 순이었다. 퇴직자는 NPO단체의 참여가 공익적 활동의 장 뿐 아니라 경제활동의 장으로 인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PO 참여 희망형태는 ‘무급자원봉사’ 26.4%, ‘유급자원봉사’ 25.8% 등 자원봉사로 참여하겠다는 응답, ‘상근직원’ 또는 ‘비상근직원’ 등 직장의 의미를 두고 참여하겠다가 각각 17.1%로 나타났다. 참여시간과 급여는 ‘상근직원’으로의 참여는 주 평균 35시간에 월평균 174만원, 유급자원봉사는 주 25시간 이상에 월 106만원의 급여수준을 보였다.
직장인은 ‘퇴직 후 참여할 의향이 있다’가 61.1%로 나타났고, 참여형태는 ‘비상근직원’이 25.6%, ‘무급자원봉사’24.2%, ‘유급자원봉사’18.8%, ‘상근직원’ 10.9%, ‘자문위원’ 8.2% 순으로 나타났다. 참여시간과 급여는 ‘비상근 직원으로의 참여’가 주 평균 12.69시간 66만원, ‘유급자원봉사’가 주 평균 17.66시간 109만원, ‘상근지원’이 주 평균 35.45시간 238만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퇴직자의 사회공헌 활동이 이루어지는 장(setting)으로서 NPO 수요조사가 이루어졌다. 조사결과 NPO 기관들 중 85.9%는 퇴직자들의 참여가 기관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이중 87.6%는 퇴직자들이 숙련된 경험과 능력이 있다면 일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응답하였다. 퇴직자들의 근무형태에 대해서는 ‘무급자원봉사’ 32,7%, ‘자원봉사’ 30,8%, ‘비상근직원’ 18.2% 순으로 나타났으며 급여는 최대 200만원까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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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상임이사와 홍선미 단장 | |
이를 종합하면, 퇴직자와 직장인 모두 퇴직 이후 활동의 장으로서 NPO를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NPO도 전문 퇴직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퇴직자의 NPO 참여를 위해 국내외사례조사등 다양한 기초조사를 실시,‘행복설계 아카데미’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 2007년 제1기 행복아카데미(인생의 후반부를 준비하는 퇴직자 학교) 참가안내/신청 바로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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