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누스 박사님,
그라민 뱅크같은 모델이 모든 곳에서 성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세상이 참으로 다양하고, 그만큼 다양한 모델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어찌 보면 축복일테지만,
또 한편으로는 가슴아픈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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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마드 유누스 그라민은행 총재는 “여성을 통해 가정에 돈이 들어갔을 때 더 많은 성취가 있다”며 경제적 여권 신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우한기자 bwh3140@hk.co.kr


노벨평화상 유누스 '경제를 살리려면 여성의 氣 살려야'

한국일보 9월 10일자

세계여성포럼 참가 내한 "그라민은행도 97%가 여성고객… 방글라데시 빈곤탈출 견인차"

포럼, 12일부터 3일간… 유명인사 70여명 참가


"경제발전을 원한다면 여권 신장에 힘을 쏟아야 합니다."

빈민들을 위한 무담보 소액대출 운동으로 2006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무하마드 유누스(67) 방글라데시 그라민은행 총재가 ‘세계여성포럼 2007’ 참석차 방한했다.

유누스 총재는 10일 이화여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방글라데시의 빈곤율은 2000년대 들어 평균 2%씩 떨어지고 있다. 이대로라면 빈곤율 50%라는 유엔의 새천년개발목표(MDG)를 2015년에 달성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최근 방글라데시의 경제성장률이 연평균 6.7%에 달하는 것은 모두 여권 신장에 힘입은 바 크다”고 말했다.

유누스 총재는 이배용 이화여대 총장과 함께 ‘세계여성포럼 2007’의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았다. 12~14일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열리는 포럼은 ‘여성의 리더십과 성공의 재조명’을 주제로 다양한 여성 관련 화두를 다룰 예정이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회계법인 언스트&영의 베스 브룩 부회장, 중국의 앵커 출신으로 양광미디어투자그룹을 창립한 양란, 싱가포르의 메이 리 로터스미디어하우스 설립자 등 70여명의 유명 연사가 참석한다.

... 중략...

원문보기


김소연기자 jollylife@hk.co.kr



 

Posted by 배추돌이

2007/09/11 21:08 2007/09/1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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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직 진리를 위해서만 분노할 뿐이오. 인간은 진리 속에 있을 때만 인간일 뿐이오. 그리고 진리 속에 있을 때, 인간은 끝없이 변화할 뿐이오. 인간이 변화하는 한, 세계는 바뀌게 되오. / 김연수 소설 "밤은 노래한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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