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CSR 활동, 하버드대학 교재로
국내 기업 최초로 CSR 분야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케이스 스터디 등재

기업 경영전략과 연계한 CSR 전략 및 활동 소개…윤리경영•환경경영•상생경영•고객보호•사회공헌 등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활동 인정 받아

9월부터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강의 교재로 활용…해외 유수 비즈니스 스쿨에서도 관심 보여

SK텔레콤(대표 정만원, www.sktelecom.com)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 사례가 미국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arvard Business School : HBS)의 케이스 스터디로 등재되어 HBS를 비롯한 차세대 비즈니스 리더들의 교재로 쓰이게 됐다.

HBS의 케이스 방법(Case Method)은 다양한 기업 활동 중 연구 가치가 있는 대표적인 사례를 발굴해, 해당 주제에 대한 연구 사례(Case Study) 교재를 만들고 그를 중심으로 활발한 지식공유 및 토론을 펼치는 수업 방식으로, SK 그룹 사례가 HBS 케이스 스터디에 등재된 것은 지난해 싸이월드(SK커뮤니케이션즈) 사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

이번에 등재된 SK텔레콤의 케이스 스터디 주제는 'SK 텔레콤: CSR 활동을 통한 행복추구(SK Telecom: Pursuing Happiness through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로, SK그룹의 경영 근간인 SKMS(SK Management System)의 '행복 창출'이라는 기업이념 아래 실행되고 있는 CSR의 진화과정을 담고 있으며, CSR주제로 HSB 케이스 스터디에 등재된 것은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이다.

이번 케이스 스터디에는 2000년대 초 모바일 미아찾기 등 IT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및 임직원 자원봉사 등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시작된 SK텔레콤의 CSR활동이 현재 윤리경영ᆞ환경경영ᆞ상생경영ᆞ고객보호ᆞ사회공헌 등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전 분야로 확대되어 실현되고 있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또한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기업경영 전략과 리더십이 CSR활동에 미치는 영향과 성과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올해 신설된 CSR 전담 부서를 통해 윤리경영, 사회공헌을 포함한 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이는 보다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사회적 이슈 해결을 통해 '행복추구경영'을 추구한다는 SK텔레콤의 의지를 담고 있다고 평가했다.

SK텔레콤측은 "SK텔레콤의 경영진들은 CSR이 단순히 기업 이미지 관리를 위한 활동으로만 보지 않고, 기업이 성장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로 인식하고, 짧은 시간 동안 비약적으로 발전시켰다"고 말하면서, "이와 같은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2007년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1) 가입, 2008년 이사회 산하 기업시민위원회 설치2),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es)3)에 편입되는 등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SK텔레콤은 이번 등재로 인해 회사의 성장 전략과 함께 진화해온 SK텔레콤의 CSR활동을 차세대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소개하고 화두를 던지는 계기가 됐다면서, 이번 기회를 계기로 HBS는 물론이고 세계 유수 대학과 연구단체 등의 교육 자료 및 벤치마킹 사례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등재 직후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교재 활용을 문의하는 등 세계 각국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 남영찬 CR&L 부문장은 "CSR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동시에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필수 요소로, 이의 중요성이 전세계적으로 점점 커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HBS 케이스 스터디 등재는 SK텔레콤만의 성과라기보다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CSR활동 대한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SK텔레콤 9월 7일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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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해가 지날수록 회사의 CSR 마인드 역시 점점 더 강화되고 있는 것이 피부로 느껴진다. 윤리경영과 환경경영 등의 트렌드를 쫒아가는 수준을 넘어, 적어도 국내에서는 한발짝 더 나아가서 타 기업들을 선도하는 수준에 다다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바로 표는 안나지만, 시나브로 더 많은 사람들이 회사 안팎에서 보다 인간적인 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겠지. ^^

Posted by 배추돌이

2009/09/07 14:32 2009/09/0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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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려
장애인 팀과 비장애인 팀의 구분 없이 통합리그로 진행… 올해 여성 리그 신설
SK텔레콤, 장애인스포츠의 활성화 위해 2002년부터 8회째 대회 후원

SK텔레콤(대표 정만원, www.sktelecom.com)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농구협회(회장 박진)이 주관하는『2009 SK텔레콤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가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다.

휠체어 농구는 세계적으로도 널리 보급된 대표적인 장애인 스포츠로, SK텔레콤은 국내에서의 휠체어 농구의 활성화를 꾀하고 장애인 체육지원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2년부터 8년째 『SK텔레콤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SK텔레콤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는 올해 16개의 장애인 팀과 9개의 비장애인 팀을 포함, 총 25개 팀 400여 명이 출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처음으로 여성부 2팀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경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팀을 구분하지 않고, 경기력이 비슷한 팀끼리 리그를 구성해 진행한다. 또한 모든 팀에는 참가지원비가 제공되며, 각 리그별 성적에 따라 총 1,400만원의 상금 및 트로피가 주어진다.

또한 이번 경기에는 SK텔레콤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SUNNY)" 40여명이 자원봉사를 펼쳐 경기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서정원 CSR담당 임원은 "매년 개최되는 대회마다 선수들의 기량이 신장되는 것을 보고 한국 휠체어농구의 발전을 느낀다"며, "SK텔레콤배 휠체어 농구대회가 경기력 향상은 물론 장애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어 사회통합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28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프로농구단 SK나이츠 소속 문경은 선수와 김기만 선수가 참가하여 선수들을 격려하고 농구상식 퀴즈를 맞춘 관중들에게 농구공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또한 ‘조이브라더스밴드’와 SK나이츠치어리더 공연, 가수 배슬기 씨의 공연이 함께 해, 경기장을 찾은 모든 관객들에게 휠체어 농구의 짜릿함과 함께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SKT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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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피부로 와닿지 않아서 그렇지, 휠체어농구 등 장애인스포츠에 대해서 보다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은 동감한다. 비장애인의 입장에서 장애인들을 배려하고 더 감싸줘야 할 필요가 있는데, 현실은 오히려 정반대인 경우가 많으니까.

그나저나 농구라도 해서 살은 빼야 하는데.. 저질 체력때문에 고민 고민 ㅜ.ㅜ OTL
 

Posted by Jeongmin

2009/08/31 09:29 2009/08/3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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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배 사장, 뉴욕 BSR 컨퍼런스서 `변화를 위한 기업의 리더십` 주제로 SKT 사회적 책임 소개

불황일수록 고객은 `필요한 것`보다 `좋아하는 것` 구매, 이때 기업의 사화적 역할 알고 싶어해

창조적 자본주의(Creative Capitalism)에 동의… `정부의 사회보장제도만 가지고는 사회의 불평등 해결 못해… 기업이 적극 나서야`

김 사장 外 GE 제프리 이멜트 회장 등 세계 유수 기업인들, `지속가능경영` 주제로 강연

SK텔레콤(www.sktelecom.com) 김신배 사장은 7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BSR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글로벌 리딩 기업 도약을 위한 SK텔레콤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BSR(Business for Social Responsibility)은 지난 92년 美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기업의 사회적 책임 관련 비영리 연구&컨설팅 기관으로 매년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경영과 관련된 컨퍼런스를 개최해 오고 있다. IBM, 애플, 버라이즌, 나이키 등 250여개의 글로벌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BSR에 SK텔레콤은 지난해 10월에 한국 기업 최초로 가입하여 참여중이다.

올해 11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 'BSR 컨퍼런스 2008'에서는 '지속가능성 : 리더십의 중요성(Sustainability : Leadership Required)' 이라는 메인 테마 아래 환경, 경제, 사회, 지속가능경영 트렌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김신배 사장은 총 6회의 강연 중 마지막 연사로 등장하여 "변화를 위한 기업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신배 사장은 "대한민국의 IT시장은 완벽한 서비스를 향한 고객의 끊임없는 요구와, 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통신기업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발전해 왔다"면서 "이러한 환경 속에서 SK텔레콤도 20여년 동안 세계 최초 및 세계 최고의 기술을 선보이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1위 사업자 자리를 유지해 오고 있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김 사장은 "SK텔레콤이2002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컬러링(음악을 이용한 통화연결음)을 통해 전세계 이용자들은 지난 100년간 따분하게 들어오던 기존의 통화연결음에서 해방됐다"면서 "통신서비스 기업으로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차적인 방법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사장은 "그러나 고객의 기대 수준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웹2.0 시대를 맞은 고객들은 수동적인 수용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의 기획, 생산, 유통 단계에 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싶어한다"고 면서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사용하게 함은 물론, HCI(Human Centered Innovation) 기법을 활용하여 고객의 니즈를 사전적으로 파악, 고객의 참여와 공유도 유도하고 있다"고 김 사장은 말했다.

김 사장은 유해콘텐츠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해야 한다는 사회적 지적을 적극 수용하여 2006년 7월 무선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던 성인콘텐츠를 중단한 사례를 설명하면서 "이는 미래 고객인 청소년은 매출 창출의 대상이 아니라 보호의 대상이라는 인식을 함께 한 결과"라고 말했다. 또한 하버드 대학에서 사례연구 되기도 한 ‘싸이월드’에 대해 김 사장은 서비스 초기부터 실명 인증제를 실시하여 익명성으로 인한 사회적 부작용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올해 2월 론칭한 오픈마켓인 11번가 역시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클린 마케팅을 선언하는 등, 건전한 인터넷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김 사장은 강조했다.

김 사장은 향후 경쟁 패러다임은 개별기업간의 경쟁이 아닌 협력사들이 다 포함된, 즉 Supply Chain 에 속한 그룹 간의 경쟁으로 치닫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면서, SK텔렐콤은 '상생아카데미' 제도를 통해 협력회사들이 독자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교육 프로그램을 100여개 정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사장은 "경기가 어려워질수록 고객은 '필요한 것' 보다는 '좋아하는 것'을 구매하려는 성향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면서 이런 과정에서 고객은 해당 기업이 사회의 건전한 일원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고 주장했다. 김 사장은 "SK텔레콤은 앞서 언급한 CSR활동을 통해 고객만족을 넘어서 고객행복을 창출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를 고객만족경영의 완성이라고 보고 있다"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필수라는 점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김 사장은 SK텔레콤이 모바일 회사라는 특성을 살려 모바일 미아찾기, 모바일 기부, 청소년 문자상담, 재난문자정보 등의 활동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페이퍼리스(paperless) 가입신청서를 통해 고객 정보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하여 소외계층에게 일자리를 확보해 주는 사회적 기업의 프랜차이즈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사장은 "국경과 산업간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 상황에서는 지역과 사회에 관계없이 불평등(Inequality)의 문제가 심화 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한 뒤, "정부의 사회적 보장 시스템으로는 모든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기가 어려운 만큼 시장의 힘과 작동원리를 활용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창조적 자본주의(Creative Capitalism)’가 부각되는 것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사장은 "SK텔레콤은 앞으로 베트남, 중국 등 이미 진출한 국가에서의 사회공헌활동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회적 불평등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일 것이며, 글로벌 시민사회의 일원으로 큰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김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CSR)이 비즈니스와 별개가 되어서는 안되며, 오히려 이러한 활동들이 성과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에 앞으로 고객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강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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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추돌이

2008/11/13 10:31 2008/11/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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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영대학, 사회적책임 ‘모르쇠’
세계 대학 100곳 ‘기업책임’ 교육 참여…국내는 카이스트뿐

최우성 기자
한겨레 08년 4월 10일자

세계 주요 경영대학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사회책임경영(CSR)’을 중요 학과 과목으로 채택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국내 경영대학들은 이런 움직임과 완전히 동떨어져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유엔 산하 ‘글로벌콤팩트(UNGC)’는 지난 7일(현지시각) 사회책임경영 교육과 연구활동을 세계적으로 확산시킬 것을 선언하면서, ‘사회책임경영 교육을 위한 원칙(PRME)’에 참여한 전 세계 100개 경영대학의 명단을 발표했다. 피아르엠이란 지난해 7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글로벌콤팩트 정상회의에서 발의한 새로운 경영교육 헌장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6대 경영교육 대원칙을 담고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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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사회적 기업 및 CSR 관련해서는
KAIST MBA가 그나마 가장 선도적이라고 해야 하나..?

Posted by 배추돌이

2008/05/06 10:13 2008/05/0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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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다문화가정용 국제전화 출시..휴대폰 요금보다 저렴

08년 3월 16일자
이데일리 이학선 기자

KT(030200)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국제전화 상품인 '국제 러브(LOVE)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외국인 이주자 또는 이주자 가족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 월 9900원~2만9000원의 정액요금을 내고 60~500분까지의 국제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의 KT국제전화 정액형 상품인 '001 통큰요금제'보다 저렴한 요금이 적용된다.

대상 국가에 따라 A형(중국, 태국, 러시아)과 B형(베트남, 인도 등 7개국), C형(몽골, 필리핀)의 3가지 상품으로 나뉘며, 1분당 요금이 최저 58원으로 이동전화 국내통화료보다도 저렴하다. 특히 유선전화 외에 휴대전화 1회선을 추가로 지정해 집 전화와 통합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국제 러브 요금제' B형에 가입해 월정액 9900원을 내면 베트남,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으로 통화할 때 집전화와 휴대폰을 합쳐서 한달에 80분까지 통화할 수 있다.

가입이나 문의는 KT 고객센터(국번없이 100번)나 홈페이지(www.kt.com) 또는 001 홈페이지(kt001.ktann.com)에서 가능하다.

KT는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 국내체류 외국인이 증가함에 따라 글로벌시대에 부응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수행하고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이번 요금제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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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체류 외국인 100만 시대이다. 더이상 이들을 타자로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무시할 수 없는 '타겟 고객'이 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KT가 최근 내놓은 다문화가정 요금제 출시는 그러한 측면에서 발빠른 행보로 보인다. 실질적인 매출증대 효과 뿐만 아니라 기사에서 언급했듯 CSR 수행이라는 홍보 효과까지 노릴 수 있는 요금제를 출시한 KT의 실행력은 경쟁업체가 참고해야 할 부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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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13:07 2008/03/1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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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untability Rating 2007


SK그룹의 사회공헌이 한국 1위, 세계 44위라는 기사가 나와서 검색해봤더니, Fortune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CSRNetwork, AccountAbility와 함께 조사한 내용이었다.

Top 10 기업은 BP, Barclays, ENI, HSBC Holdings, Vodafone, Royal Dutch/Shell Group, Peugeot, HBOS, Chevron, DaimlerChrysler

한국 기업 중에는 SK 에너지(SK 홀딩스 포함 - 분할 전 기준) 44위, 현대차 56위, LG 58위, 삼성전자 63위다. Fortune 100대 기업에 4개 회사밖에 못 들었으니 4개밖에 없는 게 당연.

(참고로 매출기준으로 정하는 G500 기업 중 한국 기업은 14개다. 4개사 외 한전(228), 삼성생명(229), 포스코(244), 국민은행(349), 한화(374), KT(388), 현대중공업(422), 삼성물산(436), SK네트웤스(438), 에스오일(491) 포함)


우리회사 매출이 좀 더 늘어서 Global 500 기업에 포함되고,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도를 조사하면 몇 위를 하려나..? ^_^

암튼 CSR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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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untAbility 2007년 평가 (포츈 매출기준 글로벌 100대기업 대상)

http://www.accountabilityrating.com/latest_overview.asp

국내신문보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1/04/20071104006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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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14:43 2007/11/0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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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기업 사회공헌활동 실시 및 사회공헌을 기업 경영의 핵심요소로 투영한 점을 높이 사

모바일 미아찾기, 행복 도시락 사업, 장애 통합 보조원 파견사업, 해피 뮤직 스쿨… SK텔레콤이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들이다. SK텔레콤은 2003년 전담부서인 사회공헌팀을 신설, 조직화된 선진형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실행하고 있다. 특히 업의 특성을 반영한 ‘모바일 미아찾기’ 등의 모바일 공익프로그램 운영과 ‘사회문제가 기업문제’라는 기업시민정신으로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둔 ‘행복 도시락 사업, 장애 통합 보조원 파견 사업’ 등 장기적 시각의 자립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근본적인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힘쓰고 있다.

SK텔레콤(사장 金信培, www.sktelecom.com)은 주한 영국 상공회의소(BCCK : the British Chamber of Commerce in Korea)에서 주관하는 2007 BCCK Awards에서 기업의 사회공헌(CSR)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BCCK Awards는 기업의 사회공헌(CSR :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한/영간의 무역/투자, 한/영간의 파트너쉽에 대해 지대한 공헌을 한 기업 및 기관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취지로 제정된 시상식이다. SK텔레콤은 ‘사회구성원의 행복 극대화’라는 기업이념에 따라 지속적인 기업 사회공헌을 실시하고, 사회공헌을 기업 경영의 핵심요소로 투영하여 운영함으로써 타 기업에 비해 사회공헌 분야의 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한영간 무역/투자부문에는 에너지 회사인 쉘이, 한영간 파트너쉽 부문에는 영국계 건설업체인 AMEC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Posted by 배추돌이

2007/10/22 11:15 2007/10/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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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 국제컨퍼런스

인권위ㆍ전경련ㆍ한국기업시민센터 공동주최


이경숙 기자 | 09/17 10:17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경환)는 17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한국기업시민센터와 공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관한 국제컨퍼런스를 연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전경련회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될 이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CSR 전문가, 기업인, 연구자가 참석해 CSR의 국제 동향과 도입 전략을 논의한다.

미국의 CSR 비영리단체 'BSR(Business for Social Responsibility)'의 아론 크레디머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다국적 기업의 대응 현황에 대해 전한다.

영국의 컨설팅사 '어카운터빌리티(AccountAbility)'의 알란 나이트 이사는 CSR 국제 표준화의 의미와 영향을 소개한다.

GI네트에서 CSR자문가로 활동 중인 마이클 라이트 변호사는 포춘500대 기업의 기업인권정책에 대해, 남영찬 SK텔레콤 부사장은 한국기업의 CSR 현황과 과제에 대해 발표을 소개한다.

토론자로는 이장원 한국노동 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유원형 신세계연수원 고문, 노한균 국민대학교 교수가 참여한다.

자세한 안내는 전경련 홈페이지 윤리사회공헌 코너에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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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7 18:09 2007/09/1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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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사회적 책임져야 지속성장 가능"<삼성硏>

2007년 9월 5일 (수) 12:05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져야 지속 성장이 가능하다는 견해가 제기됐다.

삼성경제연구소는 5일 `지속성장기업의 조건: CSR'이라는 보고서에서 "지속성장 기업의 조건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부각되고 있다"면서 "존경받는 기업의 선정기준의 하나가 CSR일 정도로 매출, 호감도, 브랜드력, 명성 등 유.무형 자산가치 증대에 기여하는 CSR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소는 환경경영, 정도경영, 사회공헌 등 CSR 활동은 기업이미지를 높여 재무성과와 경쟁력을 높여 다시 CSR 활동을 강화할 수 있는 여력을 창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환경경영을 실천하면 소비자와 투자자에게 친환경기업이란 이미지를 구축해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으며, 정도경영은 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사회공헌은 기업에 비용부담으로 작용하지만 존경받는 기업으로서 명성이 생기면 긍정적 효과도 나타난다고 연구소는 지적했다.

연구소는 기업의 CSR 활동은 사회에 대한 무한책임이라기 보다는 기업성과와 사회적 기여의 조화를 의미한다며 CSR 활동은 기본적으로 기업성과가 뒷받침돼야 가능하고, 동시에 기업도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사회적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소는 성공적인 CSR을 위해서는 CSR이 환경경영, 정도경영, 사회공헌으로 구성돼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전체적 시각에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한편, CSR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주주, 직원, 소비자,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CSR 전략을 경영전략과 일체화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이를 전사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조직과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yulsid@yna.co.kr

(끝)

Posted by 배추돌이

2007/09/05 14:36 2007/09/0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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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기업이 원래 할 일이나 잘 하세요"
윤효원의 '노동과 세계'〈13〉기업의 '사회공헌' 유감
2007-03-05 오전 11:24:28
  삼성그룹 한글 홈페이지(www.samsung.co.kr)를 보면 '사회공헌' 페이지가 있다. 인도 지진해일(쓰나미) 피해 지역에 '삼성희망학교'가 문을 열었고, 얼굴에 선천성 기형이나 큰 흉터가 있는 아이들에게 성형수술을 해 '밝은 얼굴'을 찾아주었으며, 저소득층 산모가 산후지원을 받을 수 있게 무상으로 도우미를 파견한다는 소식이 올라 있다.
 
  법을 잘 모르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워 법의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법률상담과 변론활동을 무료로 실시하는 삼성법률봉사단과, 소년소녀가장 지원, 장학금 전달, 도서관과 공부방 짓기 따위의 활동을 하는 삼성사회봉사단도 눈에 띤다.
 
  '사회적 책임'을 대치한 '사회공헌'
 
  삼성그룹 영문 홈페이지(www.samsung.com)에 가면 '사회적 책임' 페이지가 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 수 없듯이, 기업은 사회를 떠나서 존재할 수 없다"는 문구 아래 맹인안내견 센터를 운영하고 1999년 자선기부금이 세전(稅前) 이익의 29%에 달했다고 소개하고 있다. 사회보장사업으로 무료개안수술, 유치원 건립, 노인지원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는 소식도 반복된다.
 
  사회적 책임에 관련된 삼성그룹의 활동을 좀 더 알아보기 위해 영문판 2005년 사업보고서를 살펴보았다. 삼성문화재단(종업원 103명)과 삼성복지재단(종업원 18명)을 다른 계열사 소개 끄트머리에 놓았을 뿐 재무 상태와 계열사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뺀다면 기업의 사업보고서라기 보다는 홍보용 책자 같다. 물론 사회적 책임에 관한 삼성그룹의 정책이나 사업은 찾을 길 없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똑같은 기부·자선 사업을 두고 삼성그룹이 한글 홈페이지에는 '사회공헌'이라고 해놓고, 영문 홈페이지에는 '사회적 책임'이라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 삼성그룹이 영문 홈페이지에 '사회적 책임' 페이지를 두고도 그 내용에서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슬쩍 넘어간 것은 또 무슨 영문일까.
 
  기업의 '선행'과 사회적 책임은 다르다
 
  대표적인 외국기업들의 홈페이지나 사업보고서를 살펴보면 삼성과는 반대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에 관한 소개는 많은 반면, 사회공헌이라는 말은 찾아보기 어렵다. 기부자선 행위를 소개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그것이 '사회적 책임' 사업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는 경우는 없다. 오히려 인권과 노동권, 환경보호와 반부패에 관한 내용이 주조를 이룬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지속가능한 발전(sustainable development) 개념과 연결되어 있다. 기업이 의사결정을 할 때 재정적·경제적 이익에만 의지하지 않고 영업 활동의 사회적·환경적 결과들을 고려해야 하며, 주주의 이익과 이해당사자의 이익 사이에 균형을 맞추려 노력한다는 적극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여기서 이해당사자는 해당 기업의 활동에 이해관계를 가진 종업원, 소비자, 투자자, 거래업체, 지역사회를 뜻한다.
 
  이런 점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빈민층을 위한 주택 지원사업인 해비타트 운동 같은 '선행(good works)'이나 자선행위, 한국식으로 말하자면 '사회공헌'과는 구분된다.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완성된 개념이나 정책이 아니고 계속 발전하고 있는데, 그 대표성을 인정받는 국제적 기준으로는 국제연합(UN) '글로벌콤팩트'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다국적기업가이드라인이 있다.
 
  노동권·환경보호·준법납세·반독점이 CSR의 핵심
 
  흥미로운 것은 UN 글로벌콤팩트와 OECD 다국적기업가이드라인 어느 것도 기부나 자선 같은 기업의 선행을 언급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UN 글로벌콤팩트는 인권, 노동권, 환경보호, 반부패와 관련된 10가지 원칙을 밝혀놓고 있다. OECD 다국적기업가이드라인은 기업정보 공개, 노사관계, 납세의무, 환경보호, 반독점과 관련된 1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2500개 기업들이 참여하는 UN 글로벌콤팩트는 UN 사무총장이 임명한 이사회에서 그 사업을 운영·감독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해 OECD 30개 회원국과 9개 자발적 참여국 등 모두 39개국의 정부가 승인한 OECD 다국적기업가이드라인의 이행 점검을 위해 참여국 정부는 정부조직으로 연락사무소를 설치하고 OECD 본부에서 관련 회의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과 관련하여 이들 회의에서 다루는 의제들은 기업이 기부자선 사업을 얼마나 활발하게 펼쳤는가가 아니다. 회의 참가자들은 기업들이 고아원을 짓고, 병자를 고치고,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잘 했느냐 못 했느냐를 따지지 않는다.
 
  글로벌콤팩트와 다국적기업가이드라인이 제시하는 기준은 기업이 인권을 잘 보호하고, 노동권을 충실하게 보장하며, 환경을 보호하고, 세금은 정직하게 내고 있으며, 공정경쟁을 저해하는 독점행위를 하지 않느냐 따위다.
 
  '사회적 책임' 회피 수단으로 전락
 
  선진국일수록, 그리고 국가경쟁력이 높은 나라일수록 기업의 사회공헌, 즉 기업이 기부자선 행위를 하느냐에 관심을 갖는 국민은 많지 않다. 빈곤층의 의료, 주택, 교육 문제는 국가와 사회가 책임질 문제이지 기업이 나설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기업은 노동권 보장과 투명납세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이윤 확대와 부의 창출에 주력하면 될 뿐이다.
 
  최근 들어 기업의 사회공헌은 삼성만이 아닌 한국 대기업들의 화두가 되고 있다. 방송과 신문은 기업의 선행 광고로 넘쳐나는데, 그 광고 덕분에 만들어지는 뉴스는 해당 기업의 범법행위와 총수의 부패 소식을 전하는 경우가 많다. 인권과 노동권은 무시하고, 환경보호는 뒷전이며, 반독점과 반부패에는 관심 없는 대기업들이 기부나 자선 같은 '선행'에 공을 들이는 이율배반적인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노동권 보호와 조세정의에서 국민의 대의기관이 만든 법률도 무시하는 기업이 국가와 사회의 몫인 사회복지까지 거들겠다고 나서는 모습은 어색하기 짝이 없다. '사회공헌'도 잘 하고, '사회적 책임'도 다 하는 기업이라면 무엇이 문제겠는가 마는 대부분의 경우에 '사회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사회공헌'에 집착한다는 느낌을 지울 길 없다(또 사회공헌 활동은 합법적인 '탈세'로 이어지기도 한다).
 
  인권 보호, 노동권 보장, 투명납세, 환경보호, 반독점 같은 사회적 책임을 피해가려는 대기업들의 꼼수에 '사회공헌'이 면죄부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다. 삼성의 사회공헌 목록을 보고 뿌듯해할 이건희 회장에게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기업이 원래 할 일이나 잘 하세요."
   
 
  윤효원/ICEM 코디네이터
프레시안 2007년 3월 5일자

Posted by 배추돌이

2007/03/09 00:44 2007/03/09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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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직 진리를 위해서만 분노할 뿐이오. 인간은 진리 속에 있을 때만 인간일 뿐이오. 그리고 진리 속에 있을 때, 인간은 끝없이 변화할 뿐이오. 인간이 변화하는 한, 세계는 바뀌게 되오. / 김연수 소설 "밤은 노래한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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