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일부터 휴대폰 터진다” 단말기 한대에 700달러
2008년 12월 4일(목) 오후 6:02 [경향신문]
북한이 오는 10일 휴대전화를 개통할 것이라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4일 중국의 대북 무역업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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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개통은 올해 1월 북한 당국으로부터 운영권을 획득한 이집트의 오라스콤이 주도하고 있다.
러시아의 소리 방송도 지난 2일 “오라스콤이 초기엔 평양에서 15만명의 가입자를 접수하고, 내년 상반기엔 (북한 주재) 외교대표부들과 외국단체들에 인터넷 고속접속을 보장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통일부 김호년 대변인은 “오라스콤이 올해 말을 목표로 사업 추진하는 것을 보고받았으나 예정대로 이달 말에 개통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 없다”고 했다.
<이용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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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스콤이 북한 휴대폰사업권을 획득했군.
Posted by 배추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