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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 소통팀 워크숍을 다녀와서 본격적으로 YouthTalk 프로젝트를 가동하기 시작하니 공교롭게도 비슷한 성격의 포럼이 경향신문 등 단체 주관으로 열리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규모에서 차이는 있겠지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이와 비슷하니, 롤모델로 삼으면 좋을 듯 하다.

아무튼, 소통팀 워크숍을 통해 인준(?)도 받았으니 이제 적극적으로 시작해보는 일만 남았다. '윤리적 소비'라는 주제로 세 번의 포럼을 6, 7, 8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연속적으로 개최한다는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결정되지 않았지만, 나는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자, 화이팅이닷-!

Posted by 배추돌이

2008/05/26 23:38 2008/05/2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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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클립 11기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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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문

1. Youth CLIP은?!

Youth CLIP은 Youth Center for Leadership, Integration, Professionalism을 뜻하며, "우리가 함께 만드는 열린 사회"를 지향합니다. ‘행동하는 젊음(Youth in action)’들의 연대를 통해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사회’를 실현시키자는 것이 Youth CLIP의 비전입니다. 모든 활동은 순수학생으로 구성된 자원 활동가들의 기획 및 운영으로 이루어집니다.

ㅇ 클립의 방향
ㄱ. 우리는 국제 사회에 대한 이해를 통하여 세계시민으로 성장한다.
ㄴ. 프로젝트 수행을 통하여 국제적 이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1) 프로젝트 형식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2) 구체적 이슈 중 특히 소외계층에 주목한다.
(소외계층이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및 정보에서 소외된 모든 이들을 포함한다.)

ㅇ 클립의 활동
‘06.03.25~26 2006 국제교류박람회 '세계와 일촌맺기’
‘06.05.04~05 제4회 철원 어린이날 캠프
‘06.07.15~08.04 '대한민국 청소년 세계를 가다' 참여 - 캄보디아 현지에서 우물파기
작업 (주관: 국가청소년위원회,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06.10.01,03 '캄보디아에 우물이 필요합니다' 바자회 개최
(지구촌공생회에 1,289,000원 모금액 전달)
‘06.12.27~’07.01.02 일본 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교 학생들과 국제문화교류
‘07.05.14~‘07.05.16 <캄보디아 생명의 우물> 기금마련 행사 (주관 : 서울대학교 IFF)
‘07.05.04~05.05 제5회 철원 어린이날 캠프
‘07.05.25~‘07.05.27 대학로 WAGY(We Are Global Youth) festival
‘07.06.20 ‘세계 난민의 날’ 행사
(공동주관 : Kocun,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
‘07.10.17 ‘세계빈곤퇴치의 날’ 행사
(학생연합네트워크 USAN 프로젝트)
‘07.11.07 ‘UGC는 사랑을 싣고’공모전 수상
(주최 : 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08.01.31~02.01 2008 다문화사회를 위한 세계문화체험전 ‘Over the Rainbow’

2. 선발 일정
ㅇ 모집기간: 2월 25일(월)~ 3월 14일(금) 23:59까지
ㅇ 서류합격자 발표: 3월 19일 (수)
ㅇ 면접일자: 3월 23일 (일)
ㅇ 최종합격자 발표: 3월 26일 (수)

3. 지원 자격
ㅇ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신체 건강한 젊은이
ㅇ 젊음, 열정, 참여를 사랑하는 글로벌 마인드의 소유자
ㅇ 수습 기간 6개월과 그 후의 정식 활동 6개월을 준수할 수 있는 사람
ㅇ 특기 보유자 (PRG : Public Relations Group) 우대
- 영상 : 영상 촬영 및 편집 기술 보유자
- 사진촬영 : 사진 촬영을 즐기며, 사진 촬영 기술을 갖춘 사람
- 웹 미디어 : 웹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사람

4. 클립 구성원의 의무
ㅇ 매주 일요일에 3시에 있는 전체 회의에 빠지지 않고 참석
ㅇ 선발 직후 3월 30일의 OT와 4월 5일~6일에 있을 MT에 필참
ㅇ Youth CLIP 외에 다른 활동을 병행할 시, Youth CLIP을 우선순위에 둘 수 있어야 함

5. 접수 방법
지원서 다운받은 뒤 e-mail 접수 (youthclip@gmail.com)
* 제목은 "08YouthCLIP_지원서_홍길동"으로 통일합니다!

6. 문의사항
youthclip@gmail.com ([문의사항] 말머리 달아주세요!)
ㅇ 유스클립 10기 코디네이터 이유정 010-8954-1088

7. 클립 관련 사이트
www.youthclip.org
youthclip.cyworld.com (유스클립 활동사진)

Posted by 배추돌이

2008/02/25 08:59 2008/02/2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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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세계 난민의 날 (World Refugee Day 2007)
"어린이 난민에게 마음껏 뛰어놀고 배울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Refugee Children's Right to Play and Right to Learn)


 

1. 행사 개요

일시 : 6월 23일 , 24일(토,일) 오후 12시- 오후 7시
장소 : 시청 앞 광장

*여러분의 다이어리에 꼭 기록해두세요! 지금이요!

2. 프로그램


ㅣ사진 속으로 들어가 어린이 난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세요!
ㅣ한국에서의 난민 인정절차를 직접 체험해보세요!
ㅣ어린이 난민에게 희망의 벽돌집을 지어주세요!
 * UNHCR(유엔난민기구)의 사진전도 시청 앞 광장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3. 여러분들께 드리는 메세지

매년 6월 20일은 UN이 정한 세계 난민의 날(World Refugee Day)입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세계 난민의 날 주제는 "어린이 난민에게 마음껏 뛰어놀고 배울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Refugee Children's Right to Play and Right to Learn)"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에는 자국의 박해와 폭력의 위험을 피해 떠돌며 살아가고 있는 약 2천만 명의 난민들이 있습니다. 그 중 약 9백만 명은 어린이 난민입니다. 그들은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전쟁, 폭력, 박해라는 것을 그들의 짐으로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 아이들처럼 마음껏 뛰어 놀 수도,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도 못하는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제 돌아갈지 모르는 고향과 언제 끝날지 모르는 내전 속에 그들은 하루하루 희망의 불꽃이 꺼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에게 우리는 과연 희망을 말할 수 있을까요? 물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행동이 그들에게는 큰 힘과 희망의 불꽃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작은 관심과 행동은 주변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본인의 자유와 희망을 그들에게 조금만이라도 나누어주세요. 그들에겐 그보다 더 큰 희망과 자유로 전해질 것입니다. 2007년 세계 난민의 날은 많은 여러분들과 함께 난민이라는 이슈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6월 23,24일에 시청 앞 광장으로 오셔서 어린이 난민뿐만 아니라 난민 전반에 관한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과 행동을 보여주세요.

4. 난민에 관한 몇 가지 의문들

+그런데 난민이 정확히 어떤 사람을 말하는 건가요?
난민이란 인종, 종교, 국적, 특정 사회집단의 구성원신분, 정치적 의견을 이유로 박해를 받을 우려가 있다는 공포 때문에 자신의 나라에서 떠나야 했고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한국은 난민하고 상관없는 나라 아닌가요? 아닙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현재까지 약 1200명이 난민지위를 신청하였으며 이 중 약 60여명이 난민지위를 인정받아 국내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과 지원은 여전히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어 이들은 새로운 삶을 설계해나가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분들의 존재만을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그 분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예전부터 난민들을 돕고 싶단 생각은 있었는데 어떻게 도와야 할 지 잘 모르겠어요. 시작은 간단합니다. 2007 세계 난민의 날과 함께 해주세요. 여러분들이 시청 앞 광장에서 사진전도 보시고 사진 속에 들어가 어린이 난민과 사진도 찍어주세요. 그런 후에 그런 사진들을 본인 홈페이지 같은 곳을 통해 주변에 퍼트려주세요. 또한 난민 분들이 난민지위를 얻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에도 참여함으로써 그들의 어려움도 체험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의 희망의 메시지로 그들에게 안전한 쉼터인 벽돌집을 지어주세요. 꼭 기부를 하고 자원봉사를 해야만 난민을 돕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인식 전환과 관심이 쌓이는 것 또한 그들에게는 큰 힘이자 희망입니다.

+올해 세계난민의 날은 누가 준비하는 건가요? 국제 앰네스티 한국지부(www.amnesty.or.kr), 사단법인 유엔인권정책센터(www.kocun.org), 그리고 유스클립(www.youthclip.org)이 함께합니다. 난민문제에 관심 있는 친구들이 모여서 세계 난민의 날을 맞이하여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좋은 자리에 여러분의 관심과 행동으로 함께 해주세요!

Posted by 배추돌이

2007/06/07 16:51 2007/06/0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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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할 수 있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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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할 수 있는 용기


눈부신 아침은
하루에 두 번 오지 않습니다.

찬란한 그대 젊음도
일생에 두 번 다시 오지 않습니다.

어질머리 사랑도
높푸른 꿈과 이상도
몸부림친 고뇌와
보석과 같은 눈물의 가슴앓이로
무수히 불 밝힌 밤을 거쳐서야 빛이 납니다.

젊음은 용기입니다.
실패를 겁내지 않는
실패도 할 수 있는 용기도
오롯 그대 젊음의 것입니다


-유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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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용기라는 것을 알려준 그 수많은 사람들에게
새삼 감사를 드리고 싶은 2007년 마지막 봄날입니다.
실패할 수 있으나,
두려워하지 않고 터벅터벅 걸어가겠습니다.


And-
Speical Thanks to 형준&영혜 ^^ 사진이 너무 맘에 들었음!!!

Posted by 배추돌이

2007/05/31 19:58 2007/05/3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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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에 이용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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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에는 새로운 성장을 이끌 유스클립 9기 선발이 이뤄진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보다 패기있고 능력있는 클리퍼를 선발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현재 코디 및 클리퍼들이 홍보의 한 수단으로 나를 이용한단다. 클립을 위해서라면-! 하고 기꺼이 이력 공개를 허용해줬는데 막상 참 예쁘게 나온 홍보 이미지를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홍보 테크닉상 아마 그럴 일은 없겠지만, 나보다 훨씬 많은 경험을 했던 민영 누나와 같이 홍보도구로 쓰인 이미지를 같이 나란히 보면서 내가 이만큼의 자격이 있는가 하는 생각이 먼저 번쩍 들었다(잡다한 것들까지 다 쓸 걸 그랬나보다 ㅋ). 그리고 내 자신이 외부에 대해 유스클립을 대표할 만큼 후회없이 온 힘을 다해 살아왔던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명까지 공개된 만큼 앞으로 내가 지향하고 있는 삶에 지금 이상으로 열정을 다해 살아갈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이 내 앞에 던져지고 있음을 온 몸으로 느낀다. 종합하면 이런 질문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 후회없이 살아왔고, 앞으로 역시 후회없이 살 것인가? 

YES라고 감히 답할 수 없다. 하지만, 그러한 질문을 내게 던지면서 대학에 입학하면서 자신에게 다짐했던 것이 떠올랐다. '졸업할 때까지 내 인생의 가치관을 다져놓는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이다.'  그리고 7년이 지난 이 순간, 그것이 엉성하게나마 얼기설기 엮어졌다는 것만은 사실이라 확신한다. 그러기에 뒤돌아보고 후회하는 그 시간을 삶의 지향점을 가시적으로 내게 보일 수 있게 만들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는 데 사용하는 것이 보다 생산적이라 믿는다.

다음 주면 졸업이고, 그 다음 주에는 새로운 공간에서 새롭게 또다른 변화를 맞는다. 그렇지만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믿음이 이제는 자리하고 있기에, 다가올 변화가 예전만큼은 두렵지 않다. 하지만 항상 잊지 않을 것이다. 후배들이 마음껏 이정표로 삼을 수 있는 그런 선배가 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 밤 눈 >
눈을 밟으며 밤길을 갈 때
모름지기 함부로 걷지 마라
오늘 내가 남긴 발자취는
오는 사람에게는 이정표가 될 것이니

< 夜 雪 >
踏雪夜中去 (답설야중거)
不須胡亂行 (불수호란행)
今日我行蹟 (금일아행적)
遂作後人程 (수작후인정)


Posted by 배추돌이

2007/02/23 07:43 2007/02/2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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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직 진리를 위해서만 분노할 뿐이오. 인간은 진리 속에 있을 때만 인간일 뿐이오. 그리고 진리 속에 있을 때, 인간은 끝없이 변화할 뿐이오. 인간이 변화하는 한, 세계는 바뀌게 되오. / 김연수 소설 "밤은 노래한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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