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목표를 정하지 않는 이유는 먼저 비판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 한계를 중시하는 세상에서 목표를 세우며 사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우리가 원대한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그러한 인물이 되겠다고 말할 때면 동료들의 비웃음을 사기도 한다. 당신이 사업을 시작하겠다는 소망, 당신이 정말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는 소망, 또는 신앙 성장을 위해 정말로 헌신하겠다는 소망을 그들은 우습게 여길지도 모른다. 조롱당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으므로 우리는 입을 다물고 우리의 꿈을 혼자서만 간직하는 법을 배운다. 그러다 결국 우리가 무엇을 원했는지, 심지어 왜 그런 꿈을 품게 되었는지조차 잊어버리고 만다.
우리는 위험을 피해가는 법, 그럭저럭 살아가는 법, 안주하는 법을 배운다. 안타깝게도 이런 순응적 태도는 성인기에도 계속 이어지고, 따라서 우리는 자신을 과소평가하게 된다.
사람들이 목표를 정하지 않는 두 번째 이유는 목표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자라온 가정환경이 저녁 식탁에서 장래의 꿈과 목표와 같은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데 익숙하지 않았다면, 목표의 중요성에 대한 무지가 당신의 발목을 잡고 있는지도 모른다.
당신과 어울리는 친구들과 지인들이 분명히 기록된 목표를 갖고있지 않다면 자연히 당신도 그것을 중요시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누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지에 주의하라. 반드시 당신도 그들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목표를 세우지 않는 세 번째 이유는 소위 '이른 성공의 저주'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일찍 성공을 경험한 뒤에 독선에 빠지고 더이상 성장하지 않고 진보하지 못한다. 그들은 대학 생활을 잘했을 수도 있고, 첫 직장을 잘 구했을 수도 있고, 초고속 승진을 이뤘을지도 모른다. 그들의 이른 성공은 거짓된 안정감을 심어준다. 이들은 종종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를 받지만 성공을 위해 애써 노력하지 않는다. 이것은 타협의 길이다. 당신이 아는 사람들 중에 남부럽지 않게 살지만 더 이상 다른 노력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가? 그들에게 목표가 뭐냐고 물으면 놀란 눈으로 쳐다보며 지금도 잘 살고 있다고 대답할 것이다. "안정, 안정, 안정"이 그들의 주제곡이다.
사람들이 목표를 세우지 않는 네 번째 이유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이는 아마 가장 흔한 이유가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목표를 세우면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성공 여부를 판단할 거라는 생각 때문에 목표 세우기를 주저한다. 특히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대개 타인 지향적인 사람들이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를 늘 지나치게 걱정하고, 또 그들 스스로 자신을 생각하는 모습에 대해 걱정한다.
그러나 승리자는 밖에서 들리는 대중의 음성보다 그들 내면의 음성을 따른다. 실패의 두려움에 시달리는 사람들 안에는 이런 생각이 잠재되어 있다. '내가 시도하지 않으면 실패할 일도 없어.' 그러나 승리자는 시도하지 않는 것만이 진정할 실패라는 것을 안다. 목표를 정하지 않는 것은 시도하지 않는 것과 똑같은 일이다. (..중략..)
두려움은 흔하지만 분명히 부자연스럽고 불필요한 마음 상태라는 것을 명심하라.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움의 영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이다"(딤후 1:7)라고 말한다. (..후략..)
사람들이 목표를 세우지 않는 마지막 이유는 성공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많은 사람이 목표를 세우지 않는 데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들은 자라면서 자신의 욕구를 좆거나 평균보다 뛰어난 것이 잘못됐거나 죄스러운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저 다른 사람들처럼 살려고 하고, 때로는 자신이 성취한 일들에 대해 미안함을 느끼기도 한다. 그들은 어떤 이유에서든 남과 다르거나 두드러져 보이는 것을 두려워한다. 어쩌면 그 때문에 자신의 성공을 포기해야 하는데도 말이다. (..중략..)
성공에 대한 두려움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의 다음 단계라 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만약 자신이 성공하면 계속 성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게 될까 봐 두려워한다. 그렇기에 그들은 꾸물거리고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 지금 그들에게 능력과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이런 두려움은 종종 스스로를 방해하는 잠재의식적인 행동으로 나타나며, 인간관계를 포함한 모든 관계 속에서 흔하게 나타난다.
/ 토미 뉴베리, 유정희 역, 생명의 삶 2009년 9월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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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로 머리를 맞은 것 같은 느낌.
2009년 남은 시간동안 내 목표는,
1. 담당 상권 내 회사 시장점유비 확대
2. 중국어 HSK 6급
3. 행정학 석사논문 절반 마무리 & 첫 장학금
^^
Posted by 배추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