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던트라는 말이 화제란다.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그야말로 죽을 때까지 공부해서 자기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그 말에 대한 동의 여부를 떠나서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꾸준히 배우고 공부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중요하다.
그런데
1년 채 못되게 직장생활을 해 본 걸 토대로 생각해보자면
정말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
야근도 그렇지만,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기 시간을 컨트롤하는 것은 참 어렵다.
거기에 더해
지방은 교육인프라가 너무 부족하다.
물리적 거리를 극복할 수 있는 온라인/이러닝 수업들을 검색하다가
지쳐 나가떨어져버렸다.
하긴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온라인 교육들만 정말 열심히 들어도 그게 어디겠냐만은,
엑셀과 파워포인트, 마케팅 및 경영지식, 이동통신관련 지식들이 배움의 전부는 아니잖아.
경영학 지식과 OA 능력이 출중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강조하는 창의력을 발휘하려면, 새로운 시각을 접해야만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암튼, 다른 때는 정말 좋은데
교육과 관련된 고민만 하면 머리가 아프다 .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어쩔 수 없이 지금은 현재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같다.
점프업 PT 끝나면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중국어 수업 열심히 듣고,
주말 산업연구원 스터디랑 HSK 준비도 신경을 더 써야겠다.
아자아자!
Posted by 배추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