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빈곤이 가난한 사람들에 의해 생긴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빈곤이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빈곤은 우리들 스스로 만든 경제적, 사회적 시스템과 그 시스템을 구성하는 제도와 관념 그리고 우리가 추구하는 정책으로 생겨났고 유지되었습니다.
빈곤은 우리가 비즈니스, 신용, 기업가정신, 고용에 대하여 너무나 협소한 관념에 갇히거나 빈곤층을 소외시키는 금융기관처럼 불완전한 제도를 만들고, 인간의 역량을 과소평가하는 이론적 틀을 구축했기 때문에 존재합니다. 빈곤은 가난한 사람들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지성의 실패 때문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모은다면 빈곤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후략) ...
- 무함마드 유누스 박사의 2006년 노벨평화상 수상 연설 中 (본문 316쪽) -
올해 읽은 열 번째 책.
긍정의 힘을 믿고, 더 많은 사람들과 같이 노력해보자!
Posted by 배추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