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4] 뮤지컬 예매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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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nue Q
Oct 5 14:00 X2
total US$ 149.50
Golden Thea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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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cked
Oct 7 19:00 X2
total US$ 122.15
Gershwin Thea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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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rspray
Oct 9 19:00 X2
total US$ 139.65
Neil Simon Theatre


진영누나를 통해 휴가기간 중 볼 뮤지컬 세 편을 예약했다. 총 441.3 달러.. -_-;;;
오늘기준 매입환율이 1163원이니, 무려 51만원- 1편당 약 8만원 수준이니 한국과 비교하면 저렴하지만 그래도 몰아보니 지갑이 얇아지는구나 ^^;;

열흘이 길다고는 생각안했지만, 그래도 짧지는 않을 것 같았는데, 뮤지컬 세 편 보고 뉴욕영화제 가고 MOMA 등 미술관 가고 하면 정말 금새 지나갈 것 같다. 아직 DC에는 갈지말지 고민중인데 시간이 과연 나려나 몰라.







Posted by 배추돌이

2008/09/19 15:56 2008/09/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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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현대미술의 심장 뉴욕 미술
이주헌
학고재
2008년 2월
(표지링크: YES24)



'눈과 피의 나라 러시아 미술' 에 이어 출간된 학고재의 '아트&트래블' 시리즈 두번째 편. 이번에는 러시아의 정 반대편에 있는 미국 뉴욕을 소재로 다뤘다. MOMA(현대미술관), 구겐하임, 휘트니, 메트로폴리탄, 프릭 컬렉션 등 뉴욕의 주요 미술관 다섯 곳에 소장되어 있는 작품들을 테마로 하여 미국의 근현대미술을 개관하고 있는 책이다.

아트&트래블 시리즈를 '이주헌의, 이주헌에 의한' 시리즈라고 부르는 것이 더욱 걸맞을 만큼, 교양미술서적시장에서 '이주헌'은 이미 그 자체로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버렸다. 그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강점은 무엇보다도 '쉽게 설명한다'는 점이다. 곰브리치 서양미술사로 대표되는 두껍고 재미없는 미술사 책들을 대학 교양수업시절 접해본 사람이라면, 미술을 재미있게 설명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주헌은 그러한 점에서 정말로 '우리 시대의 미술 멘토'라고 해도 좋을 만큼 쉽게 독자가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동안 여러 종류의 미술사 관련 책을 내놓은 이주헌에게 있어 아트&트래블 시리즈는 좀 더 특별한 의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그가 내놓은 책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서양미술 중에서도 특히 프랑스 등 유럽 미술에 할애한 부부분이 많고, 서양미술사 전편을 통시적으로 설명하거나 아니면 테마별 소개 등이 주를 이뤘다. 그런데 이 번 시리즈의 경우 유럽미술의 중앙부인 서유럽을 벗어나 훌쩍 러시아로 넘어가더니, 이번에는 미국이다. 물론 이번 편에서도 미국 박불관들이 소장하고 있는 유럽 미술품들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어떤 책들보다도 폭넓고 풍부하게 미국 근현대 미술에 대한 설명을 잊지 않고 있다. '이주헌 미술'의 확장이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대중을 위한 미술서적 분야에서 스타 작가가 나온다는 것은 더욱 많은 독자를 불러온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모쪼록 이주헌이나 노성두 같은 스타 미술서적 저술가들의 영향을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쉬운 언어로 그림 보는 눈을 길러줄 수 있는 인도자들이 더욱 더 많이 나타나길 바란다.

Posted by 배추돌이

2008/02/20 01:20 2008/02/2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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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타의 힘’… 사진 한점 1억9000만원
중앙일보 | 기사입력 2007-11-15 05:16 | 최종수정 2007-11-15 07:33


[중앙일보 남정호] 국내 사진작품 사상 최고가에 팔린 ‘온 에어 프로젝트: 뉴욕 타임스 스퀘어’(203.256.).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사진작가 김아타(51·사진)씨의 작품 14점이 미국 뉴욕에서 3일 만에 147만 달러(약 13억4000만원)에 팔렸다. 이달 8일부터 12일까지 맨해튼 피어92에서 열린 ‘제1회 뉴욕 아시안 컨템퍼러리 아트 페어 (ACAF NY)’에서다.

판매 작품 중 ‘온 에어(On Air) 프로젝트:뉴욕 타임스 스퀘어’는 21만 달러(약 1억9000만원)에 매각돼 국내 사진작품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금까지는 올해 5월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배병우씨 작품 ‘소나무’가 13만2000 달러(1억2000만원)에 거래됐던 게 기록이었다. 최고가를 경신한 김씨의 작품은 타임스 스퀘어를 8시간 이상의 노출 작업으로 찍은 것이다. 이 기법을 사용하면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과 자동차 등이 모두 사라진다. 시간 앞에서는 부질없는 존재의 본질을 표현한 작품이다.

 김씨는 아트 페어 첫날부터 기대 이상으로 작품들이 불티나게 팔려나가자 3일 만에 판매를 중단시켰다. 구매자들은 대부분 뉴욕 현지의 미술품 딜러들이었다. 김씨는 “미술시장의 이상 과열로 갑작스럽게 많이 팔려나가는 것도 작가와 작품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 판매를 중단시켰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에서 김씨는 이미 발표한 ‘온 에어’·‘뮤지엄’ 시리즈 외에 최근 찍은 중국 시리즈 3점을 선보였다.

 그는 이번 출품 작품을 통해 중국의 거대한 스케일과 문화적 깊이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ACAF 출품 차 뉴욕에 온 그는 “머잖아 인도 현지에서 새로운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2002년 세계적 권위의 사진전문잡지인 영국 ‘파이돈프레스’ 선정 세계 100대 사진작가에 뽑혔던 김씨는 그 이후 뉴욕타임스 등 해외 주류 언론의 격찬을 받았다. 그는 동양 철학에 바탕을 둔 정적이고 미니멀리즘적인 작품으로 비평가 및 콜렉터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그의 작품을 구입, 소장 컬렉션에 포함시키기도 했다.

그는 올 8월 동강 사진상을 수상하면서 상금 1000만원을 아프리카 구호단체에 전달했으며 이와는 별도로 자신의 작품 12점을 동강사진박물관에 기증하기도 했다.

뉴욕=남정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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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뉴욕 타임스퀘어에 가면 이 사진이 떠오르겠지.
그날은 언제쯤일까?

Posted by 배추돌이

2007/11/15 10:41 2007/11/1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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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직 진리를 위해서만 분노할 뿐이오. 인간은 진리 속에 있을 때만 인간일 뿐이오. 그리고 진리 속에 있을 때, 인간은 끝없이 변화할 뿐이오. 인간이 변화하는 한, 세계는 바뀌게 되오. / 김연수 소설 "밤은 노래한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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