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생 시절,
아침 일곱 시부터 밤 열한 시 반까지 이어지는 고난의 행군을 이겨낼 수 있었던 건,
신영복 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과,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
그리고 이해인 수녀님의 시들이 있어서였다.
수녀님께서 하루빨리 쾌유하시길,
그래서 오래오래 좋은 시를 남겨주시길 빈다.
Posted by 배추돌이
|
Posted by 배추돌이
Trackback URL : http://www.b4sunrise.pe.kr/tc/trackback/284
나는 오직 진리를 위해서만 분노할 뿐이오. 인간은 진리 속에 있을 때만 인간일 뿐이오. 그리고 진리 속에 있을 때, 인간은 끝없이 변화할 뿐이오. 인간이 변화하는 한, 세계는 바뀌게 되오. / 김연수 소설 "밤은 노래한다" 中
- 배추돌이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
| 6 | 7 | 8 | 9 | 10 | 11 | 12 |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