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일터 이야기 SK Te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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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9 SK텔레콤 사회공헌 포털 `T-together` 오픈 by 배추돌이
  2. 2009/09/21 최나연, 54전55기… 결국 ‘퀸’이 되다 by 배추돌이 (2)
  3. 2009/09/09 SK그룹, ‘사회적 기업’ 전문 봉사단 출범 by 배추돌이
  4. 2009/09/07 SK텔레콤 CSR 활동, 하버드대학 교재로 by 배추돌이 (2)
  5. 2009/08/31 2009 SK텔레콤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 개막 by Jeongmin
  6. 2009/05/19 SK텔레콤, `프로보노`로 신개념 사회공헌 본격 가동 by 배추돌이
  7. 2009/02/13 생각만 하면 생각대로~ 비비디 바비디 부~! by 배추돌이
  8. 2008/12/17 공정무역커피 SP by 배추돌이 (2)
  9. 2008/12/05 “평양 10일부터 휴대폰 터진다” 단말기 한대에 700달러 by 배추돌이
  10. 2008/11/13 김신배 SK텔레콤 사장 `고객만족경영 완성 위해 CSR 꼭 필요` by 배추돌이
  11. 2008/10/21 머그컵 이야기 by 배추돌이 (1)
  12. 2008/08/28 행복나눔 야구교실 by 배추돌이
  13. 2008/08/20 Team Chemistry by 배추돌이 (4)
  14. 2008/08/09 남규리를 봤습니다 그런데... by 배추돌이
  15. 2008/05/09 SK그룹, 방글라데시 이통시장 진출 추진 by 배추돌이
  16. 2008/04/07 SK텔레콤과 창조적 자본주의 by 배추돌이
  17. 2008/03/31 “대통령보다 팬!” SK의 아름다운 원칙 by 배추돌이
  18. 2008/03/19 KT, 다문화가정용 국제전화 출시..휴대폰 요금보다 저렴 by 배추돌이
  19. 2007/12/28 코카콜라의 위 점유율 by 배추돌이
  20. 2007/12/26 주요 통신사업자들의 신흥 시장 모색 by 배추돌이
유무선 사회공헌 포털 오픈… 고객 자원봉사, 착한상품, 모바일 공익 서비스 등 고객이 손쉽게 `행복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소개
11월 고객 참여 활동으로 김장 담그기 자원봉사 및 에코백 판매 진행

SK텔레콤(대표 정만원)이 유선(http://ttogether.tworld.co.kr) 및 무선인터넷(**1320 + NATE, 통화료 무료)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통합 사이트인 'T-together(T투게더)'를 29일 공식 오픈한다.

 SK텔레콤은 'T-together' 를 통해 시즌별, 주제별로 특화된 고객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착한 상품' 판매를 통해 비영리 단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SK텔레콤측은 'T-together' 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이 있어도 참여 방법을 찾지 못했던 일반 고객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PC는 물론 휴대폰으로도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게 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행복나누기'를 실천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T-together' 오픈과 함께 처음으로 시작되는 고객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담그기'로, SK텔레콤은 연말까지 서울, 경기, 대구, 부산, 광주, 강원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총 850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총 2천여명의 소외계층에게 김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원봉사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PC또는 휴대폰에서 'T-together' 접속 → 고객자원봉사→ 신청하기를 통해 이름, 연락처, 봉사지역을 기입한 후, 활동 한달전 구체적인 봉사 일시 및 장소를 알려주는 메시지를 받아 보고 최종 참여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SK텔레콤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고객과 함께 어려운 형편에 있는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참여 신청시 본인뿐만 아니라 최대 5명의 친구를 동행할 수 있게 해 SK텔레콤 가입자가 아니어도 봉사활동 참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T-together'에서 처음 선보이는 '착한 상품'은 매월 비영리단체의 자체 제작 상품이나 공정무역(Fair Trade) 상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해당 NGO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사용하는 것으로, SK텔레콤은 11월 이달의 '착한 상품'인 유니세프의 '에코백' 판매를 통해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도울 예정이다.

고객 참여 프로그램 외에도 SK텔레콤은 'T-together'를 통해 모바일 미아찾기, 기부, 헌혈, 상담 등 SK텔레콤이 상시 운영중인 모바일 공익 서비스를 소개하고, '지구지키기'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이 사이트를 통해 정기적으로 활동 내역 및 각종 수익금에 대한 사용 결과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SK텔레콤 서정원 CSR담당 임원은 "SK텔레콤의 유무선 인프라를 활용한 'T-together' 오픈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공유와 고객 참여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T-together'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효율적인 도구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사이트 내에 고객들이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들이나 봉사 활동 후기를 직접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사이트 방문 또는 활동 참여시마다 적립되는 포인트를 통해 영화예매권, 베이커리 상품권, 폰스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고객의 참여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T-together' 오픈 기념으로 10월29일부터 연말까지 퀴즈참여, 기부금 후원, 블로그 홍보 및 서포터즈 참여시 기프티콘 등의 선물을 제공하는 'T-together, 해피투게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SKTelecom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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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사회공헌 포털까지 열었다. 곧 오픈될 세상닷컴까지 생각하면 그야말로 기업 중에서는 정말 빠른 속도로 사회공헌분야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건 컨텐츠가 아닐까. 회사가 만든 것은 하드웨어일 뿐, 아직 소프트웨어는 준비되지 않았다. 쌍방향 소통 시대에 사용자의 몫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제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일 뿐이다.

사회공헌 분야에 대한 회사의 노력과 진정성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어서 SKT에서 만든 T-Together와 세상닷컴이 수많은 이야기가 넘나드는 진정한 사회공헌포털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사회공헌분야의 T-Store, 멋지지 않은가?
 

Posted by 배추돌이

2009/10/29 08:56 2009/10/2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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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54전55기… 결국 ‘퀸’이 되다

18번홀 25만弗짜리 버디… 재역전 드라마
감격의 LPGA 첫 승… 신지애는 단독 3위
삼성월드챔피언십 최종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한일전은 드라마보다도 더 드라마틱했다. 운명의 18번홀(파5·498야드). 핀까지 210야드 남기고 미야자토 아이(일본)가 5번 우드를 꺼내들었다. 챔피언조 바로 앞조에서 경기를 하고 있던 미야자토는 최나연(22·SK텔레콤)에 한 타 앞선 상황. 3온에 파만 지켜내도 최나연이 버디를 잡지 않는 한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었다.

미야자토의 캐디는 “5번 우드면 충분히 넘길 수 있다”며 채를 넘겼고 한참을 기다리던 미야자토는 핀을 향해 두번째 샷을 날렸다.

그러나 그것이 운명을 갈랐다. 미야자토의 공은 홀을 향해 날아오더니 홀앞 왼쪽에 있는 해저드에 빠지고 말았다. 18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신지애(21·미래에셋)가 같은 조의 최나연에게 “아이의 볼이 빠졌다”고 말했다. 순간 최나연은 ‘이렇게 우승이 오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얼마나 기다리던 우승이던가. 최나연은 경기 후 “언제 우승했는지, 어떻게 우승했는지 이제는 기억도 나지 않는다”고 길고 긴 불운의 터널을 지나온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털어놓았다. 최나연이 마지막으로 우승한 것은 2년 전 신세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권대회였다. LPGA투어에 진출한 뒤 55번째 대회에서야 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것이다.
<후략>

원문보기

한경훈 기자
세계일보 2009년 9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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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골퍼가 54번의 실패를 딛고 55번째 도전에서 목표를 이뤘다. 그동안 자신과 비슷한 또래의 골프선수들이 우승컵을 먼저 안는 모습을 보며 최 선수는 얼마나 많은 눈물을 삼켜야 했을까? 이번 우승이 값어치있는 것은, 그러한 고통의 과정을 거치면서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목표를 향해 나아갔던 한 선수의 노력 때문이다.

중간에 포기했으면 불가능했을지도 모를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쉰 네번이나 실패하고서도 쉰 다섯번째 도전을 시도하고, 마침내 해낸 최나연 선수에게 경의의 박수를 보낸다.

세상에 불가능은 없는 법이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한,



Posted by 배추돌이

2009/09/21 21:05 2009/09/2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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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등에 법률·세무자문

사회적 기업이나 엔지오(NGO)의 경영 자립을 돕기 위해, 대기업 임직원들이 자원봉사단을 꾸려 전문지식과 기술 나누기에 나섰다.

에스케이(SK)그룹은 8일 서울 을지로 에스케이텔레콤 티(T)타워에서 사회적 기업 전문 자원봉사단인 ‘에스케이 프로보노’ 발대식을 열었다. 국내 대기업이 전문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사회적 기업을 돕는 봉사단을 꾸린 것은 처음이다. 봉사단에는 외국에서 경영학석사(MBA)를 받은 6명, 변호사 23명, 회계사 1명 등 에스케이 임직원 214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봉사단은 앞으로 사회적 기업이나 엔지오에 법률자문, 세무상담, 경영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교육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자원봉사단장인 김신배 에스케이씨앤씨(C&amp;C) 부회장은 “에스케이 프로보노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한 단계 높여, 새로운 사회책임경영의 역할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케이그룹 관계자는 “법률, 재무 분야 컨설팅은 물론이고 요리, 사진촬영 등의 전문 분야에서도 사회적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연말까지 자원봉사 참가 신청자가 50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황예랑 기자 

원문출처: 한겨레 2009년 9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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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에 대한 일반 기업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
부디 아름다운 가게 수준을 넘어서서 진정한 수익창출과 공익성 증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성공사례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Posted by 배추돌이

2009/09/09 15:52 2009/09/0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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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CSR 활동, 하버드대학 교재로
국내 기업 최초로 CSR 분야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케이스 스터디 등재

기업 경영전략과 연계한 CSR 전략 및 활동 소개…윤리경영•환경경영•상생경영•고객보호•사회공헌 등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활동 인정 받아

9월부터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강의 교재로 활용…해외 유수 비즈니스 스쿨에서도 관심 보여

SK텔레콤(대표 정만원, www.sktelecom.com)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 사례가 미국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arvard Business School : HBS)의 케이스 스터디로 등재되어 HBS를 비롯한 차세대 비즈니스 리더들의 교재로 쓰이게 됐다.

HBS의 케이스 방법(Case Method)은 다양한 기업 활동 중 연구 가치가 있는 대표적인 사례를 발굴해, 해당 주제에 대한 연구 사례(Case Study) 교재를 만들고 그를 중심으로 활발한 지식공유 및 토론을 펼치는 수업 방식으로, SK 그룹 사례가 HBS 케이스 스터디에 등재된 것은 지난해 싸이월드(SK커뮤니케이션즈) 사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

이번에 등재된 SK텔레콤의 케이스 스터디 주제는 'SK 텔레콤: CSR 활동을 통한 행복추구(SK Telecom: Pursuing Happiness through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로, SK그룹의 경영 근간인 SKMS(SK Management System)의 '행복 창출'이라는 기업이념 아래 실행되고 있는 CSR의 진화과정을 담고 있으며, CSR주제로 HSB 케이스 스터디에 등재된 것은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이다.

이번 케이스 스터디에는 2000년대 초 모바일 미아찾기 등 IT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및 임직원 자원봉사 등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시작된 SK텔레콤의 CSR활동이 현재 윤리경영ᆞ환경경영ᆞ상생경영ᆞ고객보호ᆞ사회공헌 등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전 분야로 확대되어 실현되고 있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또한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기업경영 전략과 리더십이 CSR활동에 미치는 영향과 성과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올해 신설된 CSR 전담 부서를 통해 윤리경영, 사회공헌을 포함한 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이는 보다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사회적 이슈 해결을 통해 '행복추구경영'을 추구한다는 SK텔레콤의 의지를 담고 있다고 평가했다.

SK텔레콤측은 "SK텔레콤의 경영진들은 CSR이 단순히 기업 이미지 관리를 위한 활동으로만 보지 않고, 기업이 성장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로 인식하고, 짧은 시간 동안 비약적으로 발전시켰다"고 말하면서, "이와 같은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2007년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1) 가입, 2008년 이사회 산하 기업시민위원회 설치2),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es)3)에 편입되는 등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SK텔레콤은 이번 등재로 인해 회사의 성장 전략과 함께 진화해온 SK텔레콤의 CSR활동을 차세대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소개하고 화두를 던지는 계기가 됐다면서, 이번 기회를 계기로 HBS는 물론이고 세계 유수 대학과 연구단체 등의 교육 자료 및 벤치마킹 사례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등재 직후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교재 활용을 문의하는 등 세계 각국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 남영찬 CR&L 부문장은 "CSR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동시에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필수 요소로, 이의 중요성이 전세계적으로 점점 커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HBS 케이스 스터디 등재는 SK텔레콤만의 성과라기보다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CSR활동 대한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SK텔레콤 9월 7일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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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해가 지날수록 회사의 CSR 마인드 역시 점점 더 강화되고 있는 것이 피부로 느껴진다. 윤리경영과 환경경영 등의 트렌드를 쫒아가는 수준을 넘어, 적어도 국내에서는 한발짝 더 나아가서 타 기업들을 선도하는 수준에 다다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바로 표는 안나지만, 시나브로 더 많은 사람들이 회사 안팎에서 보다 인간적인 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겠지. ^^

Posted by 배추돌이

2009/09/07 14:32 2009/09/0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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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려
장애인 팀과 비장애인 팀의 구분 없이 통합리그로 진행… 올해 여성 리그 신설
SK텔레콤, 장애인스포츠의 활성화 위해 2002년부터 8회째 대회 후원

SK텔레콤(대표 정만원, www.sktelecom.com)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농구협회(회장 박진)이 주관하는『2009 SK텔레콤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가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다.

휠체어 농구는 세계적으로도 널리 보급된 대표적인 장애인 스포츠로, SK텔레콤은 국내에서의 휠체어 농구의 활성화를 꾀하고 장애인 체육지원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2년부터 8년째 『SK텔레콤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SK텔레콤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는 올해 16개의 장애인 팀과 9개의 비장애인 팀을 포함, 총 25개 팀 400여 명이 출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처음으로 여성부 2팀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경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팀을 구분하지 않고, 경기력이 비슷한 팀끼리 리그를 구성해 진행한다. 또한 모든 팀에는 참가지원비가 제공되며, 각 리그별 성적에 따라 총 1,400만원의 상금 및 트로피가 주어진다.

또한 이번 경기에는 SK텔레콤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SUNNY)" 40여명이 자원봉사를 펼쳐 경기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서정원 CSR담당 임원은 "매년 개최되는 대회마다 선수들의 기량이 신장되는 것을 보고 한국 휠체어농구의 발전을 느낀다"며, "SK텔레콤배 휠체어 농구대회가 경기력 향상은 물론 장애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어 사회통합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28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프로농구단 SK나이츠 소속 문경은 선수와 김기만 선수가 참가하여 선수들을 격려하고 농구상식 퀴즈를 맞춘 관중들에게 농구공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또한 ‘조이브라더스밴드’와 SK나이츠치어리더 공연, 가수 배슬기 씨의 공연이 함께 해, 경기장을 찾은 모든 관객들에게 휠체어 농구의 짜릿함과 함께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SKT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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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피부로 와닿지 않아서 그렇지, 휠체어농구 등 장애인스포츠에 대해서 보다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은 동감한다. 비장애인의 입장에서 장애인들을 배려하고 더 감싸줘야 할 필요가 있는데, 현실은 오히려 정반대인 경우가 많으니까.

그나저나 농구라도 해서 살은 빼야 하는데.. 저질 체력때문에 고민 고민 ㅜ.ㅜ OTL
 

Posted by Jeongmin

2009/08/31 09:29 2009/08/3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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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프로보노`로 신개념 사회공헌 본격 가동
사회적 기업에 무료 경영자문을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 컨설팅 봉사단` 발족
사회적 기업 대상의 온라인 전문교육 강좌 제공


몇 년 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나 나눔경영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이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국내 기업의 사회공헌 지출규모가 '05년 약 1조 4천억원에서 '06년 약 1조 8천억원, '07년 약 2조원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일자리 창출과 소외계층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사회적 기업 육성이 화두가 되고 있다. '사회적 기업(Social Enterprise)'이란 수익을 올리면서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일도 하는 기업을 말한다. 취약계층을 고용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들이 다시 소외계층에게 사회적 목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위해 수익창출을 위한 경영활동을 한다.

SK텔레콤은 이러한 사회적 기업을 위해 마케팅, 영업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직원들이 사회적 기업 실무자에게 경영 컨설팅을 해주는 프로보노(Pro bono; 「공익을 위하여」라는 뜻의 라틴어 「pro bono publico」의 약어로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전문성 기부활동) 활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좌를 제공하는 등 교육 프로그램 지원활동도 시작했다. 한마디로 고기를 주기보다 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한편, 포스코나 교보생명 등의 기업들도 사회적 기업 지원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포스코는 16억원을 출자해 장애인을 고용하는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포스위드'를 운영하고 있고, 간병 서비스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 '다솜이재단'은 교보생명에서 후원하고 있다. SK텔레콤도 2006년부터 결식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도시락 급식센터'를 설립해 도시락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SK텔레콤이 계속되는 경기불황 속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SK텔레콤(대표이사 정만원, www.sktelecom.com)은 사회적 기업의 자립을 위한 경영자문 봉사활동 조직인 '사회적 기업 컨설팅 봉사단'을 14일 발족하고,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좌를 제공하는 등 본격적인 사회적 기업 지원 활동을 시작한다.

'사회적 기업 컨설팅 봉사단'은 마케팅∙상품기획 등의 분야에서 3년 이상 근무하였거나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졸업한 임직원들로 구성된 전문 봉사단으로, 사회적 기업에 무료 컨설팅 및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기업 실무자의 경영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SK텔레콤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중 경영학부 재학생 또는 대학생 사회적 기업 관련 동아리 소속 자원봉사자를 선발해 사회적 기업 컨설팅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사회적 기업 컨설팅 봉사단'은 작년 11월부터 3개월 간 2 곳의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되었으며, 대상 기업의 매출이 증가하는 등 경영자문의 효과 및 만족도가 높아 이번에 그 규모와 프로그램을 확대한 것이다.

SK텔레콤은 '사회적 기업 컨설팅 봉사단'을 통해 5월 말까지 경영자문을 받을 6곳의 사회적 기업을 선정하고, 사회적 기업 지원 단체인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올해 12월까지 격주 1회 이상 경영자문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매월 1회 경영 교육 및 사례발표 등의 세미나도 마련해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6일부터 사회적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좌(VLS; Virtual Learning System)를 제공하고, ▲마케팅 ▲인사/조직 ▲경영일반 ▲리더십 ▲재무/회계 ▲OA 등 효율적인 기업 운영에 필요한 교육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SK텔레콤이 보유한 경영 역량을 사회에 기부한다는 개념에서 출발한 이번 온라인 강좌 개설은 기존 진행되고 있던 사내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을 위한 온라인 강좌의 대상을 사회적 기업으로도 확대한 것이다.

현재 정부 인증을 받은 62개의 사회적 기업에서 총 236명의 수강생이 강좌를 듣고 있으며, 수강생들의 반응을 고려해 올해 7월경 그 대상을 예비 사회적 기업가 등을 포함, 총 500명으로 늘림으로써 사회적 기업 설립을 돕고 경영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수강생들은 매 월 하나의 온라인 강좌를 원하는 시간에 들을 수 있고, 한 강좌는 16시간의 분량으로 구성되어 진도의 70% 이상 수강해야 이수가 가능하다.

이번 강좌 개설은 경영 지원금 등 단순한 금전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사회적 기업 종사자의 경영능력을 향상시켜 사회적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SK텔레콤측은 설명했다.

SK텔레콤 서정원CSR담당 임원은 "사회적 기업 컨설팅 봉사단은 자신이 보유한 역량을 활용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SK텔레콤 임직원들의 새로운 기부 활동"이라며 "사회적 기업 대상의 온라인 교육강좌와 함께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는 2006년부터 '행복도시락 급식센터'와 같은 사회적 기업의 육성을 지원을 하고 있으며,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사회적 기업가를 양성하는 '사회적 기업가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기업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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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회사에서 프로보노 관련 지원 인원을 뽑더니, 드디어 일을 냈나보다.
이런 걸 보면 우리회사 CSR부서는 확실히 앞서가는 느낌...

작년에는 당연히 신청해서 한몫(?)하고 싶었지만, 지원조건에서 스펙(?)이 딸려 신청을 못했었다. 실제로 사회적 기업들에 도움을 줘야 하기 때문에 전략, 기획 등 각 부문에서 최소 수 년 이상 경력을 쌓은 매니저들만 신청 권한을 줬기 때문이다.

그만큼 나는 아직 부족하다는 이야기고, 또 그만큼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배워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내가 가진게 있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뿐.

오늘도 화이팅!

Posted by 배추돌이

2009/05/19 08:31 2009/05/1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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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되고송에 이어 요새 회사에서 밀고 있는 "비비디 바비디 부"
뭔가 했더니, 월트 디즈니 만화영화 신데렐라에서 나온 곡이다.
신데렐라가 무도회에 가는 장면에서 마법요정이 걸어준 주문이 바로 비비디 바비디 부-
암튼 긍정적인 말이라 생각하니 자꾸만 입에서 맴돌게 된다.

꿈꾸지 않는다면 꿈은 결코 이룰 수 없는 것이니까.


Posted by 배추돌이

2009/02/13 09:05 2009/02/1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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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커피 SP



광남일보 12월 8일자

이통사들, X-mas '경품 파티'

기사입력 2008-12-08 19:40 정소연 sypassion@gwangnam.co.kr
이통사 기프티콘ㆍ커피 제공 등 이벤트 '풍성'

SK텔레콤 커피
"크리스마스 맞아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기프티콘, 커피 경품으로 받아요"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SK텔레콤 서부마케팅본부는 오는 10일부터 25일까지 '한잔의 커피와 함께 행복을 나누세요' 행사를 벌인다.

광주ㆍ전남ㆍ북 및 제주지역 신규가입 고객 5000명을 대상으로 공정무역(fair trade) 커피 '피스커피(Peace Coffee)' 티백 1박스와 '생각대로 T 머그컵'이 포함된 크리스마스 특별 세트를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피스커피'는 지난 2002년 독입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티모르 커피 농민들에게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고 커피 원두를 구매해 한국 YMCA가 제작한 공정무역상품이다.

박상진 SK텔레콤 서부마케팅본부 홍보과장은 "이번 이벤트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객에게 경품을 주면서 동티모르 농민들을 돕는 일석이조의 사랑나눔 행사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하중략)
정소연 기자 sypassion@gwangnam.co.kr

원문보기

X-Mas Peace Coffee-
SP담당자로써 올해 마지막 작품이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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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11:36 2008/12/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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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0일부터 휴대폰 터진다” 단말기 한대에 700달러


2008년 12월 4일(목) 오후 6:02 [경향신문]


북한이 오는 10일 휴대전화를 개통할 것이라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4일 중국의 대북 무역업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무역업자는 “휴대전화 관련 업무를 주관하는 북한의 관계자에게서 오는 10일부터 휴대전화가 개통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1차적으로 평양시를 개통하고 차츰 지방의 도, 시, 군으로 확대한다”고 말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은 전했다. 그는 또 “북한 당국이 최근 평양에서 휴대전화 가입 희망자들에게 휴대전화를 한대당 미화 700달러에 판매하는 등 휴대전화를 개통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면서 “휴대전화 사용을 중앙간부나 특정한 사람들에게 국한할지, 아니면 일반 주민에까지 확대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휴대전화 개통은 올해 1월 북한 당국으로부터 운영권을 획득한 이집트의 오라스콤이 주도하고 있다.

러시아의 소리 방송도 지난 2일 “오라스콤이 초기엔 평양에서 15만명의 가입자를 접수하고, 내년 상반기엔 (북한 주재) 외교대표부들과 외국단체들에 인터넷 고속접속을 보장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통일부 김호년 대변인은 “오라스콤이 올해 말을 목표로 사업 추진하는 것을 보고받았으나 예정대로 이달 말에 개통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 없다”고 했다.

<이용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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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스콤이 북한 휴대폰사업권을 획득했군.

Posted by 배추돌이

2008/12/05 06:25 2008/12/0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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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배 사장, 뉴욕 BSR 컨퍼런스서 `변화를 위한 기업의 리더십` 주제로 SKT 사회적 책임 소개

불황일수록 고객은 `필요한 것`보다 `좋아하는 것` 구매, 이때 기업의 사화적 역할 알고 싶어해

창조적 자본주의(Creative Capitalism)에 동의… `정부의 사회보장제도만 가지고는 사회의 불평등 해결 못해… 기업이 적극 나서야`

김 사장 外 GE 제프리 이멜트 회장 등 세계 유수 기업인들, `지속가능경영` 주제로 강연

SK텔레콤(www.sktelecom.com) 김신배 사장은 7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BSR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글로벌 리딩 기업 도약을 위한 SK텔레콤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BSR(Business for Social Responsibility)은 지난 92년 美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기업의 사회적 책임 관련 비영리 연구&컨설팅 기관으로 매년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경영과 관련된 컨퍼런스를 개최해 오고 있다. IBM, 애플, 버라이즌, 나이키 등 250여개의 글로벌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BSR에 SK텔레콤은 지난해 10월에 한국 기업 최초로 가입하여 참여중이다.

올해 11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 'BSR 컨퍼런스 2008'에서는 '지속가능성 : 리더십의 중요성(Sustainability : Leadership Required)' 이라는 메인 테마 아래 환경, 경제, 사회, 지속가능경영 트렌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김신배 사장은 총 6회의 강연 중 마지막 연사로 등장하여 "변화를 위한 기업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신배 사장은 "대한민국의 IT시장은 완벽한 서비스를 향한 고객의 끊임없는 요구와, 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통신기업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발전해 왔다"면서 "이러한 환경 속에서 SK텔레콤도 20여년 동안 세계 최초 및 세계 최고의 기술을 선보이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1위 사업자 자리를 유지해 오고 있다"며 강연을 시작했다.

김 사장은 "SK텔레콤이2002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컬러링(음악을 이용한 통화연결음)을 통해 전세계 이용자들은 지난 100년간 따분하게 들어오던 기존의 통화연결음에서 해방됐다"면서 "통신서비스 기업으로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차적인 방법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사장은 "그러나 고객의 기대 수준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며 웹2.0 시대를 맞은 고객들은 수동적인 수용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의 기획, 생산, 유통 단계에 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싶어한다"고 면서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사용하게 함은 물론, HCI(Human Centered Innovation) 기법을 활용하여 고객의 니즈를 사전적으로 파악, 고객의 참여와 공유도 유도하고 있다"고 김 사장은 말했다.

김 사장은 유해콘텐츠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해야 한다는 사회적 지적을 적극 수용하여 2006년 7월 무선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던 성인콘텐츠를 중단한 사례를 설명하면서 "이는 미래 고객인 청소년은 매출 창출의 대상이 아니라 보호의 대상이라는 인식을 함께 한 결과"라고 말했다. 또한 하버드 대학에서 사례연구 되기도 한 ‘싸이월드’에 대해 김 사장은 서비스 초기부터 실명 인증제를 실시하여 익명성으로 인한 사회적 부작용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올해 2월 론칭한 오픈마켓인 11번가 역시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클린 마케팅을 선언하는 등, 건전한 인터넷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김 사장은 강조했다.

김 사장은 향후 경쟁 패러다임은 개별기업간의 경쟁이 아닌 협력사들이 다 포함된, 즉 Supply Chain 에 속한 그룹 간의 경쟁으로 치닫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면서, SK텔렐콤은 '상생아카데미' 제도를 통해 협력회사들이 독자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교육 프로그램을 100여개 정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사장은 "경기가 어려워질수록 고객은 '필요한 것' 보다는 '좋아하는 것'을 구매하려는 성향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면서 이런 과정에서 고객은 해당 기업이 사회의 건전한 일원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고 주장했다. 김 사장은 "SK텔레콤은 앞서 언급한 CSR활동을 통해 고객만족을 넘어서 고객행복을 창출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를 고객만족경영의 완성이라고 보고 있다"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필수라는 점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김 사장은 SK텔레콤이 모바일 회사라는 특성을 살려 모바일 미아찾기, 모바일 기부, 청소년 문자상담, 재난문자정보 등의 활동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페이퍼리스(paperless) 가입신청서를 통해 고객 정보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하여 소외계층에게 일자리를 확보해 주는 사회적 기업의 프랜차이즈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사장은 "국경과 산업간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경쟁이 치열해지는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 상황에서는 지역과 사회에 관계없이 불평등(Inequality)의 문제가 심화 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한 뒤, "정부의 사회적 보장 시스템으로는 모든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기가 어려운 만큼 시장의 힘과 작동원리를 활용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창조적 자본주의(Creative Capitalism)’가 부각되는 것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사장은 "SK텔레콤은 앞으로 베트남, 중국 등 이미 진출한 국가에서의 사회공헌활동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회적 불평등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일 것이며, 글로벌 시민사회의 일원으로 큰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김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CSR)이 비즈니스와 별개가 되어서는 안되며, 오히려 이러한 활동들이 성과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에 앞으로 고객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강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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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추돌이

2008/11/13 10:31 2008/11/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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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컵 이야기

# 1. 환경경영과 머그컵

올 4월에 본부 차원에서 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하길래, '종이컵 대신 머그컵을 사용하자'라는 제안을 했었다. 다들 종이컵을 쓰는 문화에 익숙해 있던지라, 보기좋게 공모에서 떨어졌다.

그런데,

이번 주부터 '전사적인 Eco&Green 경영 움직임'에 따라 우리 본부도 종이컵을 치우고 머그컵을 사용한다고 한다. 늦었지만, 환영할 만한 일이다. 나 역시 지난 번 유스토크 세미나를 계기로 하여 환경의식이 조금이나마 향상되었던 지라, 딱 좋은 타이밍이다. 팀원들에게 쪽지로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책도 추천했다.

하지만 이번 일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것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중요하지 않은 지에 대해서 깨어있지 못하다면 아무리 좋은 제안이나 아이디어가 온다 하더라도 그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흘려보낼 수 밖에 없다. 아마 이번에도 녹색연합에서 가졌던 유스토크 세미나가 아니었다면, 단순히 '종이컵 안 쓰면 좋지' 수준의 낮은 환경의식을 바탕으로 상황을 인식했을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캠페인에 대한 실행력도 그만큼 낮아졌겠지 싶다.

#2. 공정무역과 머그컵

12월 고객사은품의 하나로 공정무역커피를 고려하고 있다. 현재 대상은 B사와 Y사의 두 가지인데, 조만간 결정될 듯 싶다. SP담당을 하면서부터 겨울엔 꼭 해봐야지 하는 아이템이었고, 이번 기회를 통해서 호남권에 공정무역에 대한 인지도도 높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살풋 들떠있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아마 국내 공정무역 역사상 최대 단일규모 구매가 아닐까 하는 생각... ㅋ. 회사의 대외 이미지도 좋아질 것임은 두말할 나위 없다. 이미 사회공헌 마케팅은 마케팅의 주요 축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이다. 다만 지역단위 마케팅에서 시도해본 적이 없었을 뿐.

아무튼 커피만 주기 뭐해서 머그컵도 추가로 고려하고 있다. 예쁜 머그컵이었으면 좋겠는데, 과연 어떻게 만들어지려나? 올해의 마지막 작품이 기대된다. ㅎㅎ

Posted by 배추돌이

2008/10/21 18:43 2008/10/2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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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 야구교실



이만수 코치의 두 가지 기쁜 소식
08년 8월 27일
[OSEN=손찬익 기자]

이만수 SK 와이번스 수석 코치가 올림픽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과 SK 와이번스가 추진하는 '행복나눔 야구교실'이라는 두 가지 기쁜 소식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 코치는 27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www.leemansoo.co.kr)내 헐크 칼럼을 통해 '기쁜 일 두 가지'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지난 23일 쿠바와의 결승전 때 네이버 문자중계 해설에 나선 이 코치는 한국 대표팀이 우승을 확정지은 순간 감격에 가득 차 "장합니다"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야구 종주국 미국, 4000개가 넘는 고교 야구팀을 보유한 일본, '아마추어 최강' 쿠바 등을 잇달아 격파하고 9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 코치는 "야구인으로서 그날 만큼 가슴이 벅차고 자랑스러웠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며 "김경문 감독의 지도력과 태극마크를 단 우리 선수들의 팀워크 그리고 열렬히 응원해준 국민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국 대표팀의 우승 소식에 미국과 일본의 친구들에게 축하 세례를 받은 이 코치는 "60개도 안 되는 고교 야구팀을 가진 한국야구가 세계를 놀라게 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이제는 한국 야구를 다시 보게 될 미국의 예전 동료들 앞에서 어깨에 힘을 줘도 될 것 같다"고 웃었다.

이 코치의 두 번째 기쁜 소식은 SK가 추진하는 '행복나눔 야구교실'. 이 코치는 "어제 구단으로부터 공문 한 장을 전달받았다. 제목은 '행복나눔 야구교실' 추진안이었는데 그 서류를 보는 순간 '그동안 바랐던 일들이 현실로 이뤄지는구나'하는 기쁨에 가슴이 뛰었다"고 털어 놓았다. 이어 "미국에서는 여러 형태의 야구교실이 열린다. 학교의 정규 수업에 야구를 선택할 수 있고 동네마다 클럽 형태로 운영되는 야구교실, 전·현직 지도자들이 1년에 한 두 차례씩 개최하는 베이스볼 클리닉이 있다"고 설명하며 "수많은 유소년들이 야구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참 부러웠다"고 말했다.

미국의 탄탄한 유소년 야구 인프라에 비해 열악한 한국 야구의 현실에 대한 아쉬운 마음도 드러냈다. 이 코치는 "우리나라의 경우 유소년 야구에 대한 지원이나 관심은 기대하기 어렵고 고교팀도 55개 정도라고 한다. 게다가 야구의 기반이 되는 야구장의 열악한 환경은 내가 야구했던 시절과 비교해도 크게 나아진 점이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이 코치는 "그러나 한 가지 이상한 점은 사회인 야구팀은 날로 늘어난다고 한다. 서울, 경기지역만 해도 1000개가 넘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유소년 야구팀의 수와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를 느낀다"고 말했다.

이 코치는 "사회인 야구를 하는 동호회원들은 아마도 어릴때부터 야구를 좋아하고 잘 하던 사람들이었을텐데 우리나라에서는 초등학교 시절 학교 야구부에 가입하지 않은 이상 그저 좁은 골목길에서 친구들과 야구하다 유리창을 깨는 정도의 야구 밖에 경험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현재 사회인 야구 동호회에서 열심히 뛰는 선수들이 어릴 때부터 클럽야구 활동을 할 여건이 주어졌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인재들을 발굴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야구는 직접 할 수 있고 관전하는 두 가지 재미를 가진 매력적인 스포츠"라고 야구 예찬론을 펼친 이 코치는 "나는 많은 사람들 특히 유소년들이 야구를 경험해 볼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해 왔다. 개인적으로 야구교실을 개최할 생각도 있었지만 미국처럼 야구장이 동네마다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껏 1회성 야구교실 때문에 사람들에게 크게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 코치는 "몇 달 전에 구단 차원에서 야구클럽처럼 운영되는 야구교실에 대해 지원하거나 창단할 계획이 있는지 조심스레 문의한 적이 있는데 뜻밖에 매우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더니 드디어 어제는 정식으로 '행복나눔 야구교실' 프로젝트를 완성했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SK 텔레콤이 후원하는 '행복나눔 야구교실'은 야구를 통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내달 3일 시작돼 경기, 인천지역 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유소년을 모집해 4주 코스의 기본 프로그램과 두 차례 겨울 캠프, 매년 한 차례씩 야구대회를 포함한 심화 프로그램. SK는 1500명의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에게 야구를 접할 기회를 제공해줄 계획이다.

평소 유소년 야구에 관심이 많았던 이 코치는 SK의 '행복나눔 야구교실' 개최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 코치는 "당장에 구단에 실질적인 이익을 주거나 보탬이 되지는 않겠지만 크게 볼 때 매우 건전하고 참신한 사회공헌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좋은 일을 선도하겠다는 구단의 방침이 스포테인먼트와 함께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반겼다.

이어 이 코치는 "요즈음 사회 각계 각층에서 기부문화가 활발하다고 들었다. 그중에 전문인들의 '재능기부'가 나의 관심을 끌었다. 수 년 전 LA에서 홍명보 축구교실을 운영하는 실무자를 만났는데 홍명보 선수가 월드컵 때 받았던 국민들의 사랑을 축구교실 운영 같은 방법으로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인상 깊었다"며 "나도 평생 야구밖에 한 것이 없고 야구 때문에 사랑도 많이 받았다. 이제 조금이라도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 돌려줄 기회를 만들어준 '행복나눔 야구교실' 때문에 나도 행복하다"고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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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공을 던지고 놀았던 곳이 뒷골목이 아니라 야구장이었다면,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야구선수가 되었을까?
나도 혹시 야구선수가 되었을지도? ^_^

행복나눔 야구교실,
그야말로 멋진 사회공헌 방법이다.

Posted by 배추돌이

2008/08/28 09:27 2008/08/2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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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Chemistry


예전에 플스로 메이저리그 야구게임을 하다보면 항상 중요한게 Team Chemistry다. 팀 사기, 팀 분위기로 번역될 수 있는 이것이 낮으면 에이스를 등판시키고도 이기기가 매우 어렵고, 반대로 연승을 거둬 이것을 높이면 그저그런 선수들로도 충분히 강팀을 꺾을 수 있다.

올림픽에서 한국 야구가 우여곡절 끝에 예선경기를 전승으로 이끌며 4강에 올라 화제다. 완벽한 승리들은 아니었기에 이런저런 말이 있지만, 그래도 7개 팀을 모두 한번에 이긴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한국팀의 연승 원인을 '팀 분위기(Team Chemistry)'에서 찾고 있다. 그만큼 팀 분위기는 중요하다.

오늘은 우리팀 드레스 데이였다. 색색깔의 생각대로 T를 입고 근무하는데, 훨씬 분위기가 밝고 좋다. 이런 시도를 쉽게쉽게 해 볼 수 있는 것도 회사와 팀의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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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배추돌이

2008/08/20 15:39 2008/08/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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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니 힘이 쭈욱~ 빠지네요.

오늘은 제게 상당히(!)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다름아니라 7일 개봉한 '고사: 피의중간고사' 영화 프로모션 건 때문에 제가 있는 지역(아시죠? 저 주중에는 전라도 있는 거..ㅎ)에 출연배우인 남규리와 윤정희가 무대인사를 오기로 했던 날이기 때문이죠.

남규리 무대인사랑 제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실은 졸지에 제가 남규리를 전라도에 부른(!) 장본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요즘 하고있는 일이 마케팅 중에서 Sales romotion 부분이에요.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판매촉진', 보통 말하는 판촉행사 기획 및 진행이 주 업무죠.

그런데 SK텔레콤이 영화사업도 하는지라, 이걸 판촉에 활용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영화사업팀에 컨택, 8월 개봉예정인 '고사' 에 대해 영화 포스터를 전라 및 제주지역에 부착해주고 프로모션에 활용하는 대신 영화예매권 1,000매+배우 무대인사 포함된 시사회 500매를 받기로 했지요. 그래서 결국 무대인사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전라도 땅에 남규리가 발을 디디게 된 겁니다.

뭐 포스터 덕분인지 무대인사 덕분인지 영화 '고사'는 개봉 3일째 270개 스크린에서 관객 30만을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습니다. 12억 들인 저예산영화 치고는 선방하고 있는 편이에요.

문제는... 이게 별로 판매촉진에는 도움이 안 된 것 같단 보고서를 다음 주에 회사에 가서 써야 하는 제 입장입니다. ㅋ 오늘 전주와 광주 무대인사 준비하고 따라다니며 모객하는 와중에 아주 잠깐 남규리 씨와 윤정희 씨 무대인사하는 걸 봤는데, 사실 남규리 얼굴이 머리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았답니다. 흑흑. (뭐 겨우겨우 관객 수를 맞추기는 했지만...)


아무튼 전 이번 주말 내내 고뇌를 하게 될 것 같네요. '최대한 나는 노력했지만 폭우 등 이러저러한 이유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는 면피성 보고서를 써야 할 지, '이러저러한 점에서 내가 실수했기 때문에 이번 프로모션은 잘 안됐다'라는 쪽팔리지만 정직한 보고서를 써야 할 지...

조직생활을 하다 보니, 여러가지 경우에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자본주의 사회 내의 조직에서는 성과를 내는 사람이 우선이고, 성과를 내지 못하면 도태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의 성과를 최대한 돋보이게 하려 하고, 실수는 최대한 감추려 합니다. 업무상 실수는 '낮은 성과'로 직결되며 자신의 '밥줄'을 위태롭게 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실은 저도 일을 하면서 그런 유혹들을 많이 받고, 때때로는 굴복할 때도 있었습니다.

클립 여러분들 역시 그러한 상황에 처하게 되거나, 앞으로 그런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많을 것입니다.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얼마 전에 잡지 한 귀퉁이에서 읽은 구절이 문득 생각납니다. 확실한 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이런 내용이었어요. '자신의 실수를 가장 잘 만회할 수 있는 방법은 그것에 대해서 겸허한 모습으로, 철저히 반성하는 것이다.'

네, 저는 월요일 아침에 회사에 가서 '왜 이렇게 실패했는가?'에 대한 보고서를 쓸 생각입니다. 그리고 토요일에 언제나 저를 fresh하게 해주는 클립 사람들을 만나며, 맘이 쉬 풀어지기 쉬운 주말에 제가 딴 맘(?)을 먹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또 무엇을 하냐구요?

과거의 실수는 반성하되, 새로운 내일을 기약해야지요.

조금 전 올림픽이 개막했으니, 우리의 마스코트 '박태환'이 금메달 따는지를 잘 지켜보고 있다가, 금메달 따는 즉시 전라도에 있는 천여 개의 휴대폰 대리점/판매점에 '박태환 선수 금메달 획득 기념 초특가 세일!!!' 포스터를 도배할 생각입니다.

어떠세요? 제가 생각하는 계획이 Sales Promotion의 목표인 '이동전화 서비스 가입 촉진'으로 이어질 것 같으세요? 언제든지 좋은 아이디어는 환영이니 연락 주시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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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에 쓴 글.

Posted by 배추돌이

2008/08/09 00:01 2008/08/0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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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방글라데시 이통시장 진출 추진
국영 이통사업자 '텔레토크' 인수 가능성
입력 : 2008.05.08 13:58
 
[이데일리 이학선기자] SK텔레콤(017670)과 SK네트웍스(001740)가 방글라데시 이동통신시장 진출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검토한 적이 없다"며 부인하고 있으나, 현지에선 SK그룹의 이통시장 진출 가능성을 유력하게 보고 있다.

이명근 SK네트웍스 네트워크 및 정보통신유통사업전략본부장은 지난달 말 방글라데시 통신규제위원회(BTRC)를 방문, 국영 이동통신사업자인 '텔레토크(TeleTalk)' 인수를 위한 법률적 절차와 투자환경 등을 문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텔레토크는 지난 2005년 서비스를 시작, 현재 가입자 100만명을 확보한 방글라데시 5위 사업자다. 기업가치는 약 1억8800만달러(1880억원)로 올해 안에 자사 지분을 민간에 매각할 계획을 갖고 있다.

SK텔레콤과 SK네트웍스는 지난해 12월 텔레토크 지분 100% 인수의사를 타진했으나 방글라데시 정부가 난색을 표하자 지분 49% 인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인 '더데일리스타(The Daily Star)'는 이데일리와 이메일에서 "SK텔레콤이 텔레토크 지분을 인수할 것이라는 얘기가 몇개월전부터 방글라데시 정부와 통신업계에 회자되고 있다"며 "SK텔레콤과 방글라데시 담당부처의 미팅자료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사는 방글라데시 통신시장의 높은 성장성을 감안해 '텔레토크' 인수를 저울질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방글라데시 이동통신 통신가입자는 지난 2월말 현재 약 3755만명이다. 전체 인구의 25% 정도가 이동통신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오는 2009년 말에는 보급율이 약 50%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라민폰(Grameenphone)이 가입자 1720만명을 확보한 1위 사업자이며, 그 뒤를 방글라링크(Banglalink) 788만명, 악텔(Aktel) 736만명, 와리드텔레콤(Warid Telecom) 260만명 등이 잇고 있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지난해 6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시(市) 외곽 지역에서 '토네츠(TONETZ)'라는 브랜드를 내세워 유선통신사업을 시작했다. SK텔레콤과 이동통신사업을 시작할 경우 방글라데시에서 유무선을 아우르는 사업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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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방글라데시에 갔을 때, 이통시장은 그야말로 격전지였다. 공항에서부터 나를 맞아주는 것은 그라민폰과 방글라링크, 와리드의 광고였고 다카 시내에는 주변의 쇠락한 분위기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최신 휴대폰 매장들이 산재해 있었다. 굴샨 근처의 버스터미널에서는 와리드의 소규모 이벤트 SP도 진행되며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있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다카에서 만난 친구 술타나의 동생은 대학을 졸업하고 방글라링크의 TM직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방글라데시에서 이통산업은 그야말로 경제성장의 핵심이었던 것이다.

당시 의사였던 술타나의 남편은 국영 텔레토크의 품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이통산업의 민영화에 긍정적인 입장을 표시했던 것이 기억난다. 그 텔레토크를 우리 회사가 인수한다면? 그라민 폰을 보기 위해 방글라데시에 갔을 때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 지금 기사화되고 있다.

우리회사가 방글라데시 이통산업에 진출한다면,
그 사업은 정말로 정말로 내 인생을 걸고 해볼만한 일일 것이다.
언제가 될 지는 알 수 없으나, 꿈을 가지고 한발 한발 나가보련다.


Posted by 배추돌이

2008/05/09 09:46 2008/05/0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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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스트앤영] ITㆍ텔레콤 부문 - 김신배 SK텔 사장  

매일경제신문 4월 4일자
남기현 기자

원문보기

(중략)

김 사장은 기업가가 지녀야 할 필수 덕목으로 꿈과 열정, 그리고 용기를 들었다.

"기존 비즈니스 모델에 얽매이지 않고 발상 전환을 통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것이 기업가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새 영역에 대한 도전에는 확실한 목표(꿈)와 열정, 용기가 필요하죠."

또 한 가지, 기업가는 새로운 영역에 대한 도전을 통해 회사 성장은 물론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기여해야 한다는 게 김 사장 생각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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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매일경제신문과의 서면인터뷰 전문

1. 기업가상 수감소감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Ernst & Young 최우수 기업가상을 수상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20여 년 간 SK 텔레콤은 도전과 창조의 정신으로 이동통신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해 왔습니다.

세계최초 CDMA 상용화, 멜론, 컬러링 등 수많은 세계 최고, 세계 최초의 서비스를 선보여 온 SK텔레콤의 성공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맞서 강한 열정과 집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역량을 결집해 준 우리 임직원 덕분입니다.

따라서 오늘의 이 상은 우리 구성원을 대표해서 받은 상이라 생각하며 앞으로 진정한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보라는 격려로 알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 이번 기업가상은 기업가 정신이 투철한 분들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 사장님이 생각하시는 기업가 정신이란 무엇입니까?

기업가는 꿈을 향한 열정으로 남이 가지 않은 길을 용감하게 나아가면서 기업을 통해 크든 작든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야 합니다. 자신이 처한 환경만을 고려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사고 방식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며 익숙한 사고 방식과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에 얽매이지 않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한데 이것이 바로 기업가 정신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SK 텔레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저의 역할은 이런 도전정신을 가진 사람을 많이 육성하고, 구성원들이 가진 꿈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패기 있게 일에 도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격려함으로써 다양한 성장엔진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3. 앞으로 기업가 정신을 발휘해 꼭 성취해 보고자 하는 목표가 있으시다면?

지난 20여 년간 SK텔레콤은 CDMA 세계최초 상용화 등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고 Trend Setter로서 높은 성과를 이루어 왔습니다. 그럼에도 구글의 CEO인 에릭 슈미트 회장은 우리 나라를 ‘디지털 시대의 거대한 실험실’이라고 표현한 바 있습니다. 이는 IT 강국 코리아의 이미지가 휴대폰, 반도체 등 일부 제조업의 성과에만 국한되어 형성되어 왔으며 오히려 세계인들이 주목한 싸이월드나 유비쿼터스 음악서비스 멜론, 위성 DMB 서비스 등은 국내 시장에만 머물러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IT 강국 코리아의 자존심을 살려 서비스 분야의 Global Leader로 나서는 일을 누군가가 해야 한다면 그것은 바로 SK 텔레콤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Digital Convergence 분야의 월드 리더로 자리매김 하는 것이 SK 텔레콤의 책임이자 꿈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SK 텔레콤은 중국, 미국, 베트남 등 미개척 땅에서 이동전화 서비스를 비롯, 음악, 게임, 인터넷 컨버전스 등 새로운 영역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해외 시장에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성과도 있었지만 우리의 큰 꿈을 이루기엔 아직도 부족하다고 느끼며 시행착오를 통해 성공을 위한 기반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월드 리더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SK텔레콤이 진정한 월드리더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국민의 지지와 성원이 절실히 요구되는 만큼 애정을 갖고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4. 사장님이 평소 본받고 싶어하셨던 기업가가 있다면 누구인지요?

 그리고 왜 그 분을 존경하게 되셨는지요?

기업은 일자리와 수익 창출이란 측면과 함께,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세상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시키는 데에도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빌 게이츠가 최근 다보스 포럼에서 주창한 ‘창조적 자본주의’ 에 공감합니다. 그는 젊은 나이에 창업하여 마이크로소프트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들어 냈을 뿐만 아니라, 그가 만들어낸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인류의 삶과 일하는 방식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젠 평생 모은 거대한 재산을 가난과 질병, 무지로 고통받는 인류를 위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SK 텔레콤도 마찬가지로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구하여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소통시켜 세상을 좀 더 살만한, 풍요롭고 행복한 곳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고객행복경영’입니다.

5. 새로 사업을 시작하거나 젊은 기업인들에게 조언해 주고자 하는 말씀이 있다면 어떤 것입니까?

지금 두바이에서는 자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비즈니스 관광허브를 만들어 낸,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해내는 각종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발상의 전환은 통찰력과 실천력을 두루 갖춘 꿈꾸는 이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하니까 나도 하는 식의 꿈이 아니라, 꿈이 얼마나 강렬하고 열정적이냐, 그 꿈을 얼마나 오랫동안 집념을 가지고 패기있게 추구해 가느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꿈이 모든 사람이 공감하고 세상이 바라는 밝고 높은 꿈이어야 합니다. 여러 사람이 강렬히 꿈꾸면 그 꿈은 반드시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6. 11번가 론칭, 새로운 조직 개편 등 SK텔레콤 내부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방통융합 등 외부 여건도 많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의 시대에 통신업계 CEO가 잊지 말아야 할 철학(또는 원칙)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지금의 세계는 국경이 점점 의미 없어질 정도로 자본과 기업경영 요소들이 국제화 되고 있고 산업간 영역 또한 무의미해 지고 있는 초경쟁 상황입니다. 또한 인터넷의 확산과 IT 기술의 발전으로 소비자가 제품이나 서비스의 기획, R&D 단계에서부터 생산, 유통, 프로모션, CS 단계까지 모든 과정에서 참여하는 세상이 되었으며,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은 물론 기업의 구조, 일하는 방식까지 변화시키는 대 격변이 일어나고 있으며, 지금의 현실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통신업계 뿐 아니라, 모든 산업분야의 리더들은 이 같은 큰 흐름을 이해하고, 불확실성에 대비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세워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특히 디지털 컨버전스 경쟁은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승부를 피할 수 없게 된 만큼, 무슨 사업을 하든 세계시장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생존할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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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를 이끄는 수장이 빌 게이츠의 '창조적 자본주의'를 언급했다는 것이 참 신기하게 다가온다. CEO와 나는 같은 꿈을 꾸고 있는 것일까? 그렇다면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나는 이 곳에서 무엇을 배우고, 해내야 하는 것일까?

Posted by 배추돌이

2008/04/07 14:06 2008/04/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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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보다 팬!” SK의 아름다운 원칙

스포츠동아 08년 3월 31일자
김영준 기자

'대통령보다 팬.'

프로야구 공식 개막전(SK-LG)이 열린 29일 인천 문학구장. 당초 시구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발표됐으나 오전까지 범상찮은 움직임이 있었다. 경호 요원으로 추정되는 다수의 인력이 오전 11시까지만 해도 구장 주변에서 다수 눈에 띄었다.

짐작대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홈팀 SK와의 공조 하에 이명박 대통령의 개막전 시구를 극비리에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궂은 날씨와 보안상 우려를 감안해 대통령이 오지 않고, 예고대로 유 장관이 시구를 하기로 최종 낙착됐다.

만약 이 대통령의 시구가 성사됐다면 1982년(동대문구장) 프로 원년의 전두환 전 대통령, 1995년의 김영삼(잠실구장) 대통령에 이어 13년만이자 현직 대통령의 역대 3번째 개막전 시구가 될 수 있었다. 사안의 비중을 감안해 어떻게든 대통령 시구를 성사시키고 싶었던 KBO 고위 관계자는 SK에 " 개막전을 하루 늦출 수 없겠느냐 " 란 의사까지 타진했다는 전언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SK는 " 이 정도 비로 경기를 순연시키면 팬들이 납득하겠는가 " 라며 예상을 깨고, 경기 강행 의사를 보였다. 또 SK의 원칙에 수긍한 KBO는 " 개막전을 강행하겠다 " 라고 청와대의 양해를 구했고, 이해를 얻었다고 한다.

빗속 경기 강행으로 SK는 대통령의 시구란 명예와 최소 1만 5000명 가량의 팬 손실을 감수해야 했다. 문학구장 최대 수용인원이 3만 명 이상인 SK는 개막전 만원관중을 예상했으나 악천후로 1만 1000여명 선에서 만족해야 했다. 그러나 이런 부담 속에서도 SK는 '이 빗속을 뚫고 경기장을 찾아온 팬을 저버릴 수 없다'란 팬 퍼스트 원칙을 고수했다. 대통령은 이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과거 권위주의 정부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변화다. SK나 대통령이나 '공급자(구단, 선수)보다 수요자(팬, 고객, 국민) 위주 마인드'란 공통분모를 형성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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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보다 팬이 우선이다.
권력보다는 고객이 우선이다라는 말에,
오랫만에 우리 사회가 멋져 보인다.

Posted by 배추돌이

2008/03/31 22:09 2008/03/3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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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다문화가정용 국제전화 출시..휴대폰 요금보다 저렴

08년 3월 16일자
이데일리 이학선 기자

KT(030200)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국제전화 상품인 '국제 러브(LOVE)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외국인 이주자 또는 이주자 가족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 월 9900원~2만9000원의 정액요금을 내고 60~500분까지의 국제통화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의 KT국제전화 정액형 상품인 '001 통큰요금제'보다 저렴한 요금이 적용된다.

대상 국가에 따라 A형(중국, 태국, 러시아)과 B형(베트남, 인도 등 7개국), C형(몽골, 필리핀)의 3가지 상품으로 나뉘며, 1분당 요금이 최저 58원으로 이동전화 국내통화료보다도 저렴하다. 특히 유선전화 외에 휴대전화 1회선을 추가로 지정해 집 전화와 통합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국제 러브 요금제' B형에 가입해 월정액 9900원을 내면 베트남,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등으로 통화할 때 집전화와 휴대폰을 합쳐서 한달에 80분까지 통화할 수 있다.

가입이나 문의는 KT 고객센터(국번없이 100번)나 홈페이지(www.kt.com) 또는 001 홈페이지(kt001.ktann.com)에서 가능하다.

KT는 "근로자, 결혼이민자 등 국내체류 외국인이 증가함에 따라 글로벌시대에 부응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수행하고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이번 요금제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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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체류 외국인 100만 시대이다. 더이상 이들을 타자로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무시할 수 없는 '타겟 고객'이 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KT가 최근 내놓은 다문화가정 요금제 출시는 그러한 측면에서 발빠른 행보로 보인다. 실질적인 매출증대 효과 뿐만 아니라 기사에서 언급했듯 CSR 수행이라는 홍보 효과까지 노릴 수 있는 요금제를 출시한 KT의 실행력은 경쟁업체가 참고해야 할 부분일 것이다.

Posted by 배추돌이

2008/03/19 13:07 2008/03/1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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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의 위 점유율

80년대 초 코카콜라는 미국 음료 시장의 35%를 차지하고 있었다.
코카콜라 직원들은 콜라 시장은 이미 성숙한 시장이기 때문에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단 0.1%의 시장 점유율을 위해 출혈을 감수하곤 했다.
고이주에타 회장은 이러한 마음가짐을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고위 임원회의에서 전 세계적으로
한 사람이 마시는 액체가 평균 얼마나 되냐고 물었다,
대답은 64온스였다.
다시 한사람이 하루에 마시는 코카콜라가 평균 얼마나 되냐고 물었다.
대답은 2온스였다.
끝으로 그는 코카콜라의 위 점유율(Share of stomach)이
얼마나 되냐고 물었다.

미국 콜라 시장 혹은 세계 음료시장에서 코카콜라의 점유율이 아닌,
전 세계 모든 사람이 하루에 마시는 액체 중
코카콜라가 차지하는 비율은 아주 미미했다.

코카콜라 직원들은 자신들의 적이 펩시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펩시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싸움에 돈과 노력을 낭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이들의 적은 커피, 우유, 그리고 물이었다.
이것이 코카콜라를 최고의 시장가치를 지닌 회사로 변화시킨 계기가 되었다.

- 코카콜라 CEO, 로베르토 고이주에타(Roberto Goizu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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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경영이야기 07년 12월 28일자

성숙시장에 진입했기 때문에 0.1%의 점유율을 올리기 위해서는
출혈경쟁도 감수해야 한다는 사고,
이러한 생각을 바꾸려면 사고의 틀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것은 백번 옳다.
그러나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은 조직이 성공하는 것일테지만...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것, 결국 그것이 능력이요 실력이다.

Posted by 배추돌이

2007/12/28 09:10 2007/12/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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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통신사업자들의 신흥 시장 모색

2007.12.01
Total Telecom


통신사업자들이 시장 점유율 증대와 매출 향상을 위해 신규 시장을 물색하고 있다. 기존의 중국과 인도에 이어, 최근에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의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아프리카 지역이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대규모 통신사업자들과 투자자들은 연말에 거래 체결이 갱신되면서 다시 한번 신흥 시장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동남아시아는 가장 매력적인 시장

핵심 지표에 근거하여 측정된 투자 기회를 기준으로 세계 정보통신 시장 순위를 매기기 위해 러시아 투자 그룹 Altimo가 발간하고 있는 모바일 개발 지수 최근 호에 따르면,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이 1~3위를 차지하였다. 하지만 France Telecom 등의 기업들은 아프리카 지역에 꾸준히 투자를 해왔다.

France Telecom이 이끄는 컨소시엄이 지난 달 3억9000만달러에 케냐의 유선사업자 Telkom Kenya의 지분 51%를 매입했다. France Telecom은 또한 가나의 전국망 유선사업자의 지분을 매입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지난 달 말에는 니제르의 유•무선 통신 사업권을 획득했다고 밝힌 바 있다.

Alfa Group의 정보통신 자산용 주식 투자 기업인 Altimo는 이미 동남아시아 지역 내 벤처 기업들에 투자하고 있다. Altimo의 CFO인 Teijo Pankko는 “Altimo의 지표에 따르면 이 지역은 최적의 투자처이다.”라고 말했다.

다른 이동통신 사업자들도 이 기회를 포착했으며, 신흥 지역에 대한 모바일 기업들의 지분 매입 경쟁은 치열해질 것이다. 예를 들어, Dow Jones Newswires에 따르면, NTT DoCoMo는 신흥 시장 내 정보통신 사업자들의 소수 지분을 매입하기 위해 50억달러에서 80억달러를 투자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비록 NTT DoCoMo는 투가 목표를 구체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및 베트남이 주요 투자 지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시장 분위기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다. Altimo의 Pankko는 “6개월 전 첫 모바일 개발 지표를 발간했을 때, 인도와 중국이 최상위권이었다.”라고 말했다.

인도는 여전히 많은 가능성을 가진 곳이지만, 경쟁 또한 매우 치열하다. Pankko는 “예를 들어 뭄바이의 보급률은 이미 70%에 가깝다.”라고 말했다. 또한 Pankko는 “중국은 투자자들에게 있어 힘든 시장인데, 이는 ‘진입할 수가 없기’ 때문이며, ‘진입을 한다 해도 그것은 위험한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중국 당국과는 대조적으로, 베트남 정부의 경우 정보통신 분야의 외국인의 투자를 크게 환영하고 있다. 지난 달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내년 6월까지 하노이 주식 시장에서 경매를 통해 베트남의 2순위 이동전화 기업인 MobiFone의 지분 20%를 매각할 예정이다. 베트남 정부는 MobiFone 매각이 완료된 이후에는 약 9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사업자 VinaPhone의 지분을 매각할 것이다.

France Telecom은, 일단 시장이 자유화되면 베트남 이동통신 사업자의 지분을 매입할 의사가 있음을 거듭 표명했다. Vodafone, SingTel, NTT DoCoMo 및 러시아의 Vimpelcom 또한 잠재적인 입찰 신청 기업으로 언급되었다.

Altimo는 베트남에 이미 자사의 Vimpelcom 법인을 통해 50:50 벤처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Altimo는 이제 인도네시아에도 사업을 확장하고자 한다. Pankko는 인도네시아에서 “아직은 여러 업체들과 논의 중이며, 10억에서 20억달러에 달하는 투자를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Pankko는 인도네시아의 이동통신 보급률은 30~35%이며, 이들 가입자는 4대 주요 사업자들이 확보하고 있다. Pankko는 향후 인도네시아 모바일 시장이 러시아가 지난 3년간 경험한 것과 유사한 수준의 성장을 경험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그는 “단말기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8000만명에서 9000만명에 이른다. 우리는 이들을 공략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다음 투자처는 아프리카 시장

Pankko는 가나 및 케냐와 같은 국가에서 투자 기회가 제공되고 있으나, Altimo의 아프리카 투자는 다소 유보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케냐의 경우, 정부가 Safaricom의 보유 지분 60% 중 약 25%를 5억1000만달러에 매각하고자 한다고 보도된 바 있으며, Vodafone이 현재 Safaricom의 나머지 지분 40%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France Telecom은 28만명 이상의 유선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Telkom Kenya가 새로운 이동통신 사업권을 받을 것이며, 케냐의 이동통신 보급률은 30% 미만이라고 말했다.

한편 Portugal Telecom이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이지리아, 콩고, 탄자니아, 케냐와 같은 시장에 진입함으로써 Angola, Namibia, Cape Verde 및 Sao Tome 내 투자를 확장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비록 Altimo가 당분간은 아프리카 진출을 중단하기는 했지만, 전개되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Pankko는 “우리는 아프리카에 미래가 달려있다고 믿는다. 약 2012년경에 아프리카는 동남아시아 다음의 성공을 창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Pankko는 Altimo가 자사의 지표 순위에서 중국 다음으로 5위를 기록한 방글라데시에도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Posted by 배추돌이

2007/12/26 08:43 2007/12/26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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