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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성과만 따지기보다 '영혼이 있는 승부' 도전하라" <중략>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 '도전정신'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경쟁의식이나 효율성이 아니다. 언제부터인가 젊은 친구들이 이 사회가 만들어 놓은 '안정'이란 틀 안에서만 움직이려고 한다. (목소리 톤을 서서히 높이며) 정말 자기가 재미 있고, 의미 있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 효율 측면에서만 따진다면 나는 비효율적인 인생을 살았다. 의사나 CEO로 보낸 시간들이 (현재의 나에겐) 큰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안 교수가 정의하는 '성공'은 어떤 것인가? : 내가 지금 성공을 논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사람마다 성공의 정의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아니 달라야 한다. 사람마다 가진 능력이 천차만별인데, 어떤 기준으로 성공을 규정할 수 있겠나. 내 경우에 비춰 (성공을 얘기해) 본다면, 내가 죽고 나서 사람들의 생각이 조금이라도 바뀌고 내가 한 일이 그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줬으면 하는 것이다. 그래서 성공의 정의를 말하라고 한다면, 흔적을 남기는 것이라고 얘기하고 싶다. 교수를 택한 것도 이런 차원에서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제시해 주면서 흔적을 남기고 싶었기 때문이다. 효율이나 성과만을 따져 성공을 판단하는 시각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영혼이 있는 승부'를 권하고 싶다. -국내 벤처기업들에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를 한적이 있다. 이유가 뭔가 :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부터 먼저 뜯어 고쳐야 한다. 우리 사회는 한 번 실패한 사람에겐 좀처럼 재기의 기회를 주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면 안 된다. 미국 실리콘밸리는 성공이 아닌 '실패의 요람'이다. 개인의 역량으로 실패하는 경우는 30~40% 밖에 안 된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외부 영향에 의해 결과가 나쁘게 나올 수 있는 확률이 더 높다는 얘기다. 실패한 사람이 곧 무능한 사람은 아니다. 실패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그 사회의 경쟁력이 결정된다. 실리콘밸리에서도 100개 기업 중에 99개는 실패한다. 하지만 외부적인 요인으로 실패한 사람에게 기회를 계속 주는 게 바로 실리콘밸리의 힘이다. 특히 성공한 기업들의 공통점만 따서 기업들에게 반영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짓이다. 반드시 실패한 기업들의 단면을 뒤돌아봐야 한다. 또 전문가들이 결정권을 갖고, 인정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다 아는 독도 문제만 해도 그렇다. 일본은 몇 십 년간 연구한 전문가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진행하고 있지만, 우리는 말로만 독도를 외쳤지 전문가들을 키우지 못했다. 그러니 국제 무대에서 설득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면서도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뭔가. : 바람직한 현상은 아닌 것 같다. (웃음) 내가 성공했다는 말은 좀 그렇고,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을 굳이 말하라면 매 순간 열심히 살아왔기 때문인 것 같다. 나는 장기적인 계획은 세우지 않는다.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그냥 편하게 살고 싶었다면 아버지처럼 평생 의사를 했을 것이다. 하지만 난 체질상으로 그게 안됐다. 사회 생활을 첫 번째 한 게 의대 교수였는데, 결국 돌아와서 또 카이스트에서 대학 교수를 하고 있다. 그냥 매사에 열심히 하다 보면 뭔가 또 하고 싶은 일이 나타난다. 그래서 여기까지 온 것 같다. 안정적이고 편한 기득권 같은 것들은 나를 잡지 못한다. 나 자신도 내가 뭘 할지 잘 모르겠다. (안 교수는 현재 새로운 서적 집필에 열중하고 있다고 했다.) -언제나 좋은 일만 있지는 않았을 텐데, 힘든 시절이 있었다면? : 당연하다. 나라고 왜 어려웠던 적이 없었겠나. 처음 안철수연구소를 세우고 4년간은 월급도 제대로 못 받고, 언제 망할지도 몰랐다. 지금의 결과만을 놓고 보면 잘 된 것처럼 보이지만 과정은 험난했다. 매달 말이 가까워오면 도저히 직원들 월급을 줄 자신이 없었다. 현금이 없었다. 흔히 말하는 어음깡이라는 것을 해서 현금을 만들어서 준 적도 많다. 매일 부도를 걱정하면서 4년을 살았다. 직업을 바꿀 때도 어려웠다. 미래를 보장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마흔 다섯 살에 MBA를 찾아 떠나 갈 때도 그랬다. 그 나이에 연구원으로 갈 수도 있었지만 학생 신분으로 처음부터 시작하고 싶었다. 나태해질 수도 있는 나 자신을 옭아매기 위해선 그렇게 시작하는 게 나을 것 같았다. <중략> -젊은 이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은. : 안전지대만을 고집하지 말라는 얘기를 해주고 싶다. 미국에서 같이 MBA를 공부했던 많은 똑똑한 친구들이 지난해에 월스트리트로 갔다. 그 친구들 지금은 금융위기 때문에 절반 이상이 다 잘려 나갔다.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이 결코 안전한 곳은 아니다. 그 쪽이 편하고 전망도 좋아 보일지는 모르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전망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더구나 안정적인 전망은 예측 또한 불가능하다. 수험생들도 보면 각 대학에서 커트라인이 높은 곳만 선호하는 데, 진짜 어리석은 일이다. 재미와 의미 있는 보람을 찾을 수 있고, 내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미래의 진로를 정해야 한다. 그것만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지름길이다. ----------------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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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월이 되자마자 방문하는 대리점 매장들마다 하나 둘씩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와 흰 눈사람 모양의 장식들로 정성껏 치장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대리점에 들어가기 전 창밖을 통해 그 모습들을 보고 있을 때면, 어느덧 전라북도에서 지낸 스물여덟 한 해도 이렇게 지나가고 있구나... 하고 잠시 감상에 빠지게 된다.
12월 첫 날, 즐거운 소식 하나가 들려왔다. 회사에서는 매년 마케터와 대리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평가를 치르는데, 직무평가 최종 결과 내가 본부 내 최고점수(!)를 받아 해외여행 포상을 받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예정된 해외여행지는 발리.
그런데 문제는 내가 10월에도 프로모션 우수담당자 포상으로 해외를 다녀왔다는 것이었다. 그것도 다른 곳도 아닌 '발리'에 말이다. 우리 팀에서 올해 해외여행 포상 다녀온 직원이 많은 것도 아닌 상황에서 나만 두 번 간다는 것은 형평상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다. 게다가 팀 사정도 이번 달은 내가 빠지게 되면 인력상 타격이 큰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식을 듣게 된 순간, 마음 속에서는 솔직히 갈등이 피어났다.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에서 이순재가 로또에 당첨되어 고민하듯, 나 역시 비슷한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되었던 것이다. 삼키기도, 밷기도 어려운 열매가 눈앞에 있었다.
"내가 열심히 공부하고 시험봐서 얻어낸 건데, 포기하기는 아깝잖아?"
"팀 상황도 좋지 않고, 게다가 벌써 한 번 다녀왔잖아!"
두 가지 입장이 서로 머릿속에서 싸우다가, 갑자기 문득... 무서워졌다. 내가 이렇게까지 욕심을 부리고 있구나. 어느새 이렇게 내가 가진 것들을 쉽게 내놓지 못하는 그런 욕심꾸러기가 되어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진저리가 쳐졌다.
짧은 고민 끝에 포상을 차점자인 다른 매니저님께 양보하기로 했다. 그렇게 하기로 마음을 먹고도 해당업무 담당매니저님께 연락해서 양보하기로 했다고 말씀드리기까지 솔직히 또 한번 갈등이 일었지만, 결국 양보하는 것으로 끝내놓고 나니 그렇게 마음이 편할 수가 없다. 원래 내것이 아닌 것이 잠시 내게 왔다가 떠난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뿐인데!
# 2.
판매실적 외에(!) 요새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일 중 하나가 석사논문준비이다. 방송대 행정대학원 공부가 막바지라, 다음 학기에는 석사논문을 제출해야 해서 이번 학기부터 지도교수님을 모시고 준비중인데 11월 초에 교수님과 미팅하고 나서 영 지지부진하다. 이번 달 말까지 한 40쪽 정도는 써야 할텐데 지금까지 고작 4~5쪽 썼을 뿐이고, 그것도 여전히 개요 수준에 그치고 있다.
욕심같아서는 멋들어진 논문을 써서 보란듯이 제출하고 싶은데, 몸과 마음은 따로 놀아서 매일 퇴근하고 들어오면 침대에 쓰러지기 일쑤고, 그렇지 않으면 술자리에 갔다가 늦게나 파하고 들어온다. 사실은 '바쁨'을 핑계삼아 하루하루 미래를 갉아먹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엊그제 성공리에 양보(!)를 마친 후, 보다 진지하게 논문 준비에 매진하기로 했다. 이번 기회에 이 시점에서 내가 정말 욕심부려야 할 곳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루에 적어도 한두시간은 자료를 찾아보기로 하고, 주말은 최대한 다른 일보다는 논문 준비를 해보려고 한다. 욕심을 부리려면 제대로 부려야 하지 않겠는가? 내 것이 아닌 재물에 욕심내기보다는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욕심을 부리는 것이 훨씬 낫다. 내가 욕심을 내는 것은 '그야말로 쓸모있는 논문'이다.
논문 준비를 하는 중에 멋진 블로그 하나를 만났다. 내가 쓰고자 하는 논문 주제인 ICT4D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스페인 교수님 블로그인데 블로그를 개인 연구실처럼 쓰고 있었다(그것도 스페인어, 카탈루냐 어, 영어 3개국어로!). 내게도 언젠가 그런 미래가 다가오게 될까? 그렇게 된다면 내게는 물론 이 블로그에도 영광일텐데...
결국은 지금 내가 오늘 지금을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달려있는 것임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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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사전송 2009-11-10 07:37 최종수정 2009-11-10 10:31
10일 '착한 가게' 현판식을 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소방서 근처의 빵집 '좋은 아침 cafe & bakery' 2호점.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수익 일정금을 기부하는 가게에 '착한 가게' 문패를 달아주는데 '좋은 아침 cafe & bakery' 2호점은 수익금 전액을 내놓는다. 한양대앞역 인근에서 1호점을 운영하는 대표 최세호(37)씨가 매일 아침 2호점에 빵을 배달해주고 영업은 최씨의 부인 강미정(35)씨가 맡고 있다. "1호점은 저와 동생, 제수씨, 누나 등 가족들이 함께하고 있고, 2호점은 아내에게 맡겼죠. 2호점은 인건비가 안 드니까 수익금을 더 남길 수 있어요. 지난달 26일 개업했는데 한 달에 200만∼300만원은 벌지 않을까 싶어요" 경북 영주 출신인 최씨는 서울의 상업계 고교를 다니며 제과.제빵 학원에서 기술을 배웠고 졸업후 관련 업계에서 일을 하다 1996년 대형 할인점의 베이커리 매장 총괄 매니저로 스카우트됐다. 최씨는 고졸 학력이지만 전국의 매장을 관할하며 능력을 인정받았고, 도네이션 프로그램을 많이 진행한 탓에 봉사활동에 관심을 두게 됐다. 1999년 호텔에서 지배인으로 일하는 고향 친구와 의기투합, 강원도 홍천의 한 지체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했다. "저는 빵을 대고 친구는 과일을 담당했죠. 한 달에 한 번씩 3년여동안 방문했는데 어려운 사람을 돕는게 나를 돕는 거라는 깨달음을 얻었어요" 대형 할인점 매니저를 그만두고 2002년 안산에서 자신의 가게를 차린 최씨는 이후 일에 치이며 복지시설을 찾지 못하는 것이 항상 마음의 짐이었다. 결국 지점을 만들어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결심했고, 5천여만원을 들여 2호점을 냈다. "봉사는 중독성인 것 같아요. 7년동안 봉사활동을 못하며 심신이 안정을 찾지 못했는데 2호점을 내면서 어느 정도 홀가분해졌어요. 매출이 예상에 못 미치는 면이 불만이지만요" 최씨는 1호점과 2호점 가게에서 당일 팔지 못한 제품 10만∼15만원 어치를 매일 안산지역 복지시설 2곳에 무료제공하고 있다. chan@yna.co.kr (끝)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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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사회적기업 포털 '세상' - 아이디어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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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 정만원)이 유선(http://ttogether.tworld.co.kr) 및 무선인터넷(**1320 + NATE, 통화료 무료)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통합 사이트인 'T-together(T투게더)'를 29일 공식 오픈한다.
SK텔레콤은 'T-together' 를 통해 시즌별, 주제별로 특화된 고객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착한 상품' 판매를 통해 비영리 단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SK텔레콤측은 'T-together' 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이 있어도 참여 방법을 찾지 못했던 일반 고객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PC는 물론 휴대폰으로도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게 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행복나누기'를 실천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T-together' 오픈과 함께 처음으로 시작되는 고객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담그기'로, SK텔레콤은 연말까지 서울, 경기, 대구, 부산, 광주, 강원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총 850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총 2천여명의 소외계층에게 김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원봉사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PC또는 휴대폰에서 'T-together' 접속 → 고객자원봉사→ 신청하기를 통해 이름, 연락처, 봉사지역을 기입한 후, 활동 한달전 구체적인 봉사 일시 및 장소를 알려주는 메시지를 받아 보고 최종 참여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SK텔레콤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고객과 함께 어려운 형편에 있는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참여 신청시 본인뿐만 아니라 최대 5명의 친구를 동행할 수 있게 해 SK텔레콤 가입자가 아니어도 봉사활동 참여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T-together'에서 처음 선보이는 '착한 상품'은 매월 비영리단체의 자체 제작 상품이나 공정무역(Fair Trade) 상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해당 NGO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사용하는 것으로, SK텔레콤은 11월 이달의 '착한 상품'인 유니세프의 '에코백' 판매를 통해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도울 예정이다.
고객 참여 프로그램 외에도 SK텔레콤은 'T-together'를 통해 모바일 미아찾기, 기부, 헌혈, 상담 등 SK텔레콤이 상시 운영중인 모바일 공익 서비스를 소개하고, '지구지키기'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이 사이트를 통해 정기적으로 활동 내역 및 각종 수익금에 대한 사용 결과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SK텔레콤 서정원 CSR담당 임원은 "SK텔레콤의 유무선 인프라를 활용한 'T-together' 오픈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공유와 고객 참여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T-together'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효율적인 도구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사이트 내에 고객들이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들이나 봉사 활동 후기를 직접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사이트 방문 또는 활동 참여시마다 적립되는 포인트를 통해 영화예매권, 베이커리 상품권, 폰스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고객의 참여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T-together' 오픈 기념으로 10월29일부터 연말까지 퀴즈참여, 기부금 후원, 블로그 홍보 및 서포터즈 참여시 기프티콘 등의 선물을 제공하는 'T-together, 해피투게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SKTelecom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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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사회공헌 포털까지 열었다. 곧 오픈될 세상닷컴까지 생각하면 그야말로 기업 중에서는 정말 빠른 속도로 사회공헌분야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건 컨텐츠가 아닐까. 회사가 만든 것은 하드웨어일 뿐, 아직 소프트웨어는 준비되지 않았다. 쌍방향 소통 시대에 사용자의 몫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제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일 뿐이다.
사회공헌 분야에 대한 회사의 노력과 진정성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어서 SKT에서 만든 T-Together와 세상닷컴이 수많은 이야기가 넘나드는 진정한 사회공헌포털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사회공헌분야의 T-Store, 멋지지 않은가?
Posted by 배추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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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직 진리를 위해서만 분노할 뿐이오. 인간은 진리 속에 있을 때만 인간일 뿐이오. 그리고 진리 속에 있을 때, 인간은 끝없이 변화할 뿐이오. 인간이 변화하는 한, 세계는 바뀌게 되오. / 김연수 소설 "밤은 노래한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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